우리집 윗윗집이더라. 어쩐지 이사하는 거 시끄럽더라니. 하긴 요즘 떡 돌리는 집은 얼마없기는 하지. 아래아랫집까지 챙기지는 않겠고.. 음, 우연히 하교 할 때 만났는데 내일 학교 같이 가자고 했어. 키가 크기는 되게 큰데 뭔가 좀 애기같은 것 같아. 잠도 많아보이고... 말도 살짝 우물우물하는데 엄청 귀여워. 빵 좋아한다길래 내일은 샌드위치를 싸서 줄까 생각하고있어. 머리카락이 되게 밝은 갈색이야. 염색 한걸로 착각해서 엄청 쫄았는데 천연이였어. 뿌리쪽으로 갈 수록 더 색이 밝아지더라. 핸드로잉 없대! 그래서 메일주소를 알려줬는데, 친구끼리 메일은 처음 써봐. 두근두근. 아, 아직 친구라고 부를 정도는 아닌가? 음, 앞으로 취미가 잘 맞았으나 좋겠다. 갑자기 학교가 즐거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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