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아는 애였는데 같은 대학붙어서 둘이 자주 등교하고있었음 갑자기 비오길래 걔랑 비 그칠 때까지 정류장에서 기다리고있는데 나한테 이것저것 얘기함 근데 직감적으로 아, 얘가 나 좋아하는구나 느껴져서 대충 맞장구쳐줬는데 집가니까 나한테 고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하면 잘거절할까 고민하다가 알람울려서 깼어
| 이 글은 10년 전 (2015/10/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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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아는 애였는데 같은 대학붙어서 둘이 자주 등교하고있었음 갑자기 비오길래 걔랑 비 그칠 때까지 정류장에서 기다리고있는데 나한테 이것저것 얘기함 근데 직감적으로 아, 얘가 나 좋아하는구나 느껴져서 대충 맞장구쳐줬는데 집가니까 나한테 고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하면 잘거절할까 고민하다가 알람울려서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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