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나에게 매우 칭찬을 해주고싶네... 자퇴안했으면 아마 우울증걸려서 레알 아무것도 안보였을거임... 한번사는인생 사람답게 살다가 죽고싶은데 자퇴는 진짜 넓은세상으로 한발자국 나올수있게해주는 내인생 터닝포인트였음.. 자퇴하고 우울증 고치고... 약간 시야같은것도 넓어진듯... 내 미래 어떻게되는지 걱정하는사람들한텐 엿날려주고 공부하면서 잘사는중 ㅋㅋ 자퇴전엔 내가 커서 뭐가되려나 한심하다 이생각만했으면 지금은 그냥 뭐가되던 기대가됨... 특별한인생사는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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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