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 다 연상이신데....
저번에 우연히 인연 된 이후로 계속 연락와.
친하게 더 지내자면서 자꾸 만나서 맛있는것도 사주겠다고...
시골 가야 한다, 여행 간다, 다른 약속 있다 등 거짓말 쭉 하면서 지금까지 피해 왔지만
못 피해온건 3번정도..? 그 3번 동안 만나면서도 정말 나는 불편했다. 정말 싫어..
우리반 친구랑 그 사람들이랑 친해가지고
심지어 어제는 학교 끝나고 우리학교 앞까지 왔었다니까....
하교 할 때 룰루라라~ 하면서 집에 가려는데
그 친구가 날 붙잡더니 그분들 오셨다고, 집까지 태워다주시겠다고... 와..
내가 집이 멀거든??
그 친구가 "너 어차피 집 머니까 차 타고 가면 금방 도착할거야" 이러는거야.. 어쩔수없이 같이 탐.
차 안에서 또 부담...
내가 다른 핑계거리로 피하니까 이젠 하다하다 학교 앞까지 나 데리러 오냐..
내가 빨리 갈 때 있다고 거짓말 하면 그 사람들은 거기까지 차로 태워주시겠다고 그럴테고.. 그러면 차 안에서 또 하기 싫은 대화와 부담감이 생길거고..
뭐 다른 핑계 없나...ㅠㅠㅠ 나 시험 끝났으니까 시간 여유로워서 그 사람들이 "시간 많겠네요 우리 이때 또 만나요" 이럴텐데.. 어쩌지..
내가 피하려고 하면 단 10분이라도 만나자고 그래... 저기요 저는 그쪽들이랑 1분도 만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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