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작년 겨울이었나 6시 쯤에 학교 보충끝나고 집가면서 빙판길에서 넘어질까봐 조심조심 걸어가고 있었음
한 층 낮은 타운하우스? 빌라?옆 담길로 지나가는데
갑자기 그 타운하우스 위에서 고등학생?대학생 정도 목소리로 야 거기 검은패딩!!!!! 이러는거.
그때 나 검은패딩 입고있었고 주위에 나 혼자라 그건 누가 봐도 나 부르는거였음
이상한 애들일까봐 쫄아서 무시하고 그냥 쭉 걸어감..
근데 계속 야!!!너!!!!! 야!!! 야!!!! 이러는거임
아 너무 무서워서 빨리 걸었는데 갑자기 내 앞쪽에 비닐에 쌓인 벽돌인가 얼음덩어린가 그게 쾅!!!!하고 떨어지는거임
나 순간 당황해서 5초동안 몸 굳어서 몸이 안움직였음 너무 놀라서
내가 더 빨리 걸어서 세발자국만 갔어도 나 그거 머리에 맞는거였어 진짜..
순간 너무 놀라고 벙쪄서 던진곳으로 추정되는 쪽 고개들어 보니까 아무도 없더라. 커텐만 날리고 있고
눈물 나는거 간신히 참으면서 그 타운하우스에 사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신고 하면 안되냐고 막 그러다가
친구는 아무렇지 않아하길래 내가 오바하는건가 했는데 초등학생 애들이 했다는 기사보고 진짜 놀랐따...
왜 그런짓을 하는지 진짜 ㅠㅠㅠ진짜 무서웠다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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