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블럭토크쇼랑 그 팬들이 직접 묻는 토크쇼랑 킬링힐링 다시 봤는데 되게 묘했음
그땐 신입이 콩콩이 혼자라 콩이가 소외감 느끼고 그랬었는데 어느덧 그게 거의 1년전ㅋㅋㅋㅋㅋ
Q&A 할 때 팬들이 채팅창에 옴므 얘기로 도배해서 띵님이 이미 나간 멤버 언급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차분하게 말하는 거 보고 맴찢이었던 것도 기억나고... 억지로 묻어놨던 옴므 얘길 이젠 할 수 있다는 것도 뭔가 싱숭생숭했어
15년 말에도 잘하면 이거 다시 하자고 그랬었는데 12월쯤에 다시 한번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