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번호를 따여서 남자를 사귀게 됐어 첫 남친이고...
이 친구는 음....외로움을 엄청 타서 남자친구에 대한 욕망이 엄청났어ㅋㅋㅋㅋ그런데 남자가 안 꼬였어 너무 의욕이 앞서서 들이대다보니까 좀 질려버리는? 그런 스타일이었거든
나랑 다른 친구들은 저래도 언젠가 짝이 있겠지 싶었는데 번호 따이고 일주일도 안 되서 사귀게 되니까 좀 의아? 하긴 했지만 축하해줬어
사실 의아했던 이유중에 하나는 내 친구가 술을 엄청 좋아하는데 술자체는 못 하는 사람이기도 해 그런데 회식때문에 술을 거의 일주일에 3~4번 먹는데 그때마다 그 번호따인 사람한테 전화해서 주정을 부렸었어 그리고 여친도 아닌데 톡 늦으면 전화받을때까지 하고 우리가 말리는 행동을 계속 했거든...
그러다가 일이 일어났는데 첫데이트날...남자가 저녁에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술을 가볍게 했데 그리고 편하게 마시자고 남자가 모텔에 가서 술을 먹자고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서 먹었는데 내 친구는 당연히 술을 들이부었고 다음날 일어나니 일 치른 후였다더라...
그리고 그 후로 왠지 루트가 계속해서 모텔에서 술 마시고 다음날 일어나는...그런 식이 되었데...
일이 쉬는 주말마다...그래서 주말마다 외박을 하게 됐고 부모님이 어느 날 너 이런 식으로 할거면 나가 살아라! 이렇게 말을 하셨고 그 일때문에 친구가 일을 털어놓게 된거고..
나랑 내 친구들은 남의 연예에 관심이 별로 없어 알아 잘 사귀겠지? 하는 스타일인데 이건 정상적인 연애가 아닌 느낌?
우리가 괜찮냐고 물어도 성인이니까 다 이런 거 아니야? 싶어하고 남친이 다 그런거라고 했다고 하더라고...본인은 뭐 이런 연애도 성인이니까 괜찮은 거 아닌가 싶어해서 만족해하는 거 같은데 이걸 말려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
익인들이 볼때는 어때?
사실 말려도 말 들을지는 모르겠어 그리고 저걸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친구도 좀 나사빠진 느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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