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수학이 이동수업이란말여 그래서 내가 수학시간에 옆반으로 옮겨서 수업을 받아 오늘도 어김없이 수학시간이 되어서 이동을 했지 근데 원래 내 옆자리가 비었는데 내가 잠깐 교무실 다녀온 사이에 쌤이 내 옆 자리에 앉으라고 했나봐 내 옆에 앉아있더라고 그래서 그냥 앉아서 수업듣는데 갑자기 바람이 부는거야 근데 나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바람도 처음에만 춥지 계속 쐬고 있으면 안춥잖아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아 춥다 이렇게 혼잣말을 했어 근데 그 말을 내뱉자마자 시원하고 좋은거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무도 못들었겠지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있었는데 내 옆자리 남자애가 추워? 이러길래 내가 아 아님 안추워 이랬더니 걔가 추우면 말해 창문 닫아줄게 이러더라고 근데 뭔가 미심쩍은거야 얘가 이렇게 착한애가 아닌데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말해도 안 닫아줄거잖아 이랬는데 걔가 어떻게 알았어 하면서 웃더니 창문 닫더라.. ㅋ..설렘...ㅎ.. 그러고나서 수업할때도 좀 설레는 일이 몇개 있었어ㅋㅋㅋㅋㅋㅋ역시 본성이 착한 남자애들이 몇몇 있다니깐.. 근데 글로쓰고 보니까 별로 안설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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