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나는거 엄마도 알고있었고 떨어져서 그냥 대학얘기 안꺼내고 있었어 엄마도 눈치챘는지 대놓고 말은 안하는데 너무 냉담해게 대한다ㅠㅠ 아까 밥 먹을때도 나보고 나와서 밥 먹으라는 말도 안하고 먼저 먹고있길래 나 왜 안불렀냐니까 널 왜 불러야하냐고 하고 밥 먹는내내 말 한마디도 안 하길래 맨밥만 그냥 꾸역꾸역 오분만에 다 먹고 들어왔어 안그러면 울면서 밥먹을거 같애서 학교에서 확인했을때는 전혀 아무렇지 않았고 그냥 다음 발표기다려야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엄마가 이렇게 냉담하게 대하니까 너무 서운하고 눈물나고 그러더라 별로 가고싶던 학교도 아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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