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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93
이 글은 10년 전 (2015/10/29)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진짜 심란하다.... 

엄마랑 말다툼하다가 자기한테 제발 신경 끄라고, 엄마 목소리 듣는 것만도 역겹다고 하는 바람에

그거 듣고 화난 아빠가 뭐라해서 언니가 또 대드니까 아빠가 매를 드셨거든.

그러니까 언니가 왜 또 개처럼 팰 거냐며, 할머니할아버지한테 배운 게 사람 패는 거 밖에 없냐며 

악쓰더니 경찰에 신고한다고 휴대폰 꺼내는 거 아빠가 집어던졌어.

이때까지만 해도 난 언니가 왜 저러나, 돌은 거 아닌가 했는데 언니가 울면서 소리치는 거야.


엄마랑 아빠는 인간 쓰레기라고. 자기한테 이럴 거면 왜 낳았냐고.

쟤네(나, 그리고 남동생)만 낳고 살 것이지 왜 자기를 낳아서 당신들 스트레스용으로 푸냐고.

엄마라는 인간은 자식차별하면서 차별 안 한다고 거짓말이나 해대고,

아빠라는 인간은 자기 화나면 분풀이 한다고 애꿎은 자기를 잡아패기나 하고 부모 이름도 아깝다며... 

이때까지 경찰에 신고 안 한 걸 다행으로 여기라는 거야.

막 엄마한테 자기가 그때 아빠한테 맞고 나서 울고 있을 때 괜찮냐는 한마디 해주는 게 그렇게 어렵나 하는 말 듣는데

언니가 아빠한테 심하게 맞은 적이 몇 번 있었나봐.... 난 몰랐는데...


아무튼 그렇게 악쓰고 언니가 집을 나가버렸는데 엄마랑 아빠가 언니 정신차리게 집에 못 들어오게 해야한다면서

나랑 남동생한테 나중에 집에 오면 대문 열어주지 말라는데 어떻게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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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 연락은 돼? 어디 가있을 거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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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니 폰 안 들고 나갔어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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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걱정되겠다
언니 친구들 번호알면 연락해봐 같이 있냐고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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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랑 동생 모르게 언니가 많이 힘들었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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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열어줘 이건 언니 잘못이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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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222222 내가지금 본문의 언니상황이라그런지몰라도 많이 공감간다
쓰니라도 언닐 이해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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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니가 우리 모르게 엄마아빠한테 쌓인 게 많았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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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절대 부모님편 들지마 난 부모님도 저런식으로 나오시면 안된다고 생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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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언니랑 만나서 이야기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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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열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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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상식적으로 저랬을때 언니쪽이 사춘기라 민감하게 군다 vs 부모님이 잘못한거다 후자야
부모한테 받은 상처 평생 씻기 어려운 문제야 엄마아빠 편들지마 절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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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니 성인이야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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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럼 언니가 알거 다 알나이에도 저럴까..문은 언니가 열어달라하면 그냥 열어주고 불똥 튀면 엄빠가 뭐라하던 가만 있어 그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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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무섭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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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심하게 때린거면 이해해... 나도 첫째라 그런지 동생보다 어이없는 일로 많이 맞아...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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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내 얘기 좀 들어주라 해도 절대 안해 오히려 배째라야 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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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아 난주ㅜㄹ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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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부모님께서 그런다고 너까지 외면하지마 진짜 위에서 언니가 너네한테 갈거까지 쉴드쳐주고 그랬을거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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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걍 가만히있는걸 추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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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가서 언니랑 맛있는거 먹고 이야기 좀 들어줘 알지 못했던게 나올것 같은데
언니가 좀 동생들에게 짜증내도
이야기 듣고 싶고 언니랑 뭐 먹고 싶다고
들어오면 꼭 이야기 하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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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언니 성인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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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언니 불쌍하다 ㅠㅠㅠㅠ 언니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것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ㅠㅠㅠ 쓰니라도 잘해줘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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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쓰니라도 언니위로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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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쓰니가 언니위로해줘 나도 쓰니언니랑 비슷한 경험있는데 우리 언니는 방관하고 엄마는 아빠한테 사과하라그러고 이러니깐 엄청 서럽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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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도 잘못했지만 아빠도 잘못한 상태에서 맞기까지했는데..언니 잘 위로해드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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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이건 언니 잘못 아닌거 같애..부모는 모르는 어릴때 자신만의 상처가 있을수 있거든,,아 뭔가 알거같애 언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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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난 언니편들듯...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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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언니랑 만나서 얘기해보는게 좋을거같음 그리고 부모님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언니 많이위로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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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열어줘..쓰니랑 동생이 편 안들어주면 언니는 진짜 혼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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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33333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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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44444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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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555
5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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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6666666 나도 부모님이 나만 때리고 하는데 다 여동생이랑 언니 남동생 다 부모님편이고 나한테 괜찮냐는 말 한마디도 안해줘서 얼마나 서러웟ㅎ는지 모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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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77777 아 나 이거 보고 울컥했어... 나도 큰딸이라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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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88888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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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99999999999999999999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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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101010101010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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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언니 챙겨줘요ㅠ 언니가 많이 힘들었겠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들어줘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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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쓰니라도 언니 챙겨줘야지 안그럼 언니는 정말 가족중에서 혼자인 기분 들껄.....동생도 마찬가지고 언니 챙겨주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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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내가 지금 딱 저런 삶을 살고 있는데 부모가 저러니까 어디 의지할 데도 없고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다들 니가 잘못했겠지 부모님을 이해해라 이러는데 돌아버릴 것같다 덕분에 목 조르는 취미 아닌 취미가 생겼는데 독립도 못하고 역겹다 진짜.... 미안 주절주절 썼네 꼭 언니랑 대화해보고 위로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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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너희 언니가 한 말 내가 예전에 내 동생 앞에서 엄마한테 한얘기랑 진짜 비슷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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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언니편들어줘ㅠㅠㅠㅠㅠ 동생들이 언니퍈안들어주면 누가 들어줘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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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언니는 잘못없고 부모님의 잘못일수있지만 부모님또한 누군가로부터 받은 자기도 모르는 상처의 표출일수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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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러고 나간 언니한테 정신차리라고 문을 안열어준다고..?이렇게 늦은밤에..?이렇게 위험한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통 부모님이라면 안그러지 않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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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큰 맘 먹고 다시 집에 갔는데 대문 걸어잠구고 자기 안받아주면 진짜 그 엄청난 상실감이랑 상처는 말도 못할걸..그 뒤부턴 정말 답이없는거야 쓰니라도 열어줘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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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언니가 불쌍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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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언니 얼마나 쌓인게 많았을까..착한 쓰니가 언니 조금만 위로해주라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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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언니 어쩌면 좋아..최대한 연락할 방도를 찾아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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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첫째라 언니 마음 알겠다.. 나도 동생 알게 모르게 엄마한테 많이 맞았었어 지금까지도 사이 안 좋고 남동생은 그런거 잘몰라 여동생인 너익이 옆에서 편이 되주고 다독여주면 힘이 될거야 나도 그때 여자형제가 있었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했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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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너라도 언니편이 되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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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아무리 성인이라해도..부모님이 할 이야기는 아닌듯....정신차리고 문안열어준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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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내가 언니라서 그런가 이해된다..언니 잘못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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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언니도 되게 힘들었겠다 쓰니랑 남동생만이어도 언니편 들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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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부모님 너무하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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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언니가 얼마나 속상했으면 그랬겠어...너라도 언니 마음이해해주고 언니 친구들통해서 언니찾아봐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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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ㅠㅠ나도
오빠한테 엄청 맞았었는데
가족들 다 외면해서
너희 언니 사정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떤 마음일지 왠지 공감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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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언니가 어린 것도 아니고 성인이시면 아무 생각 없이 그러신 건 아닌 거 같은데 너라도 문 열어줘 잘 달래줘언니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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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언니 이갈고있을것같다. 돈모아서 어떻게든 집구석 박차고 나간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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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일단 부모님과 해결을 보는게 좋을거같다. 왜 그런 상황이 있던건지 왜 우리한텐 알리지 않았던건지 저지경이 될때까지 어머니는 어떻게 하신건지 그것부터 얘기해야할거같다 지금상황에서 언니가 들어오시면 똑같은 얘기만 나올거같다.. 부모님과 얘기가 끝나고선 언니랑 얘기를 하는게 좋을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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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22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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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부모님이 언니를 자식으로 대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 말 잘듣는사람이어야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애 그런식으로 하는.방법이 부모가 자식을 이긴다고 생각하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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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열어줘
사춘기도 아니고 진짜 힘든게 있으니까 그러겠지
부모님은 2분이지만 언니는 혼자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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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부모님이잘못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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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나라면 열어줄래 저렇게 까지말하는거보면 쌓인거 진짜 많은거 같은데 적어도 동생이라도 언니편 되어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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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형제들은 서로 부모보다 가까운 사이라고 나는 생각해 당연히 열어주고 언니편 들어줄것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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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열어줘.......언니는 쓰니랑 동생 없으면 진짜 혼자야..... 내가 첫째라 그런가 더 안쓰럽다 언니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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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사춘기인줄 알았는데 성인이면 분명 무슨 일이 있다는건데..진짜 그럴 때 쓰니가 언니편 들어주면 정말 힘날거야 정말로 문 꼭 열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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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열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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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난 언니 마음 이해된다.. 문 열어줘.. 그리고 뭐라고 하시면 아마 언니가 막아설거니깐 걱정하지말구
내가 첫째라서 황당한 이유로 동생 대신 혼나거나 맞기도 많이 맞았거든?
그거 꾹 참다가 내 동생도 맞을뻔 한 적있었거든 내가 막았어 왜 애꿎은 애 때리냐고 얘가 뭔 잘못이냐고
얘한테는 손대지마시라고 맞고 자란 건 나 하나로도 충분하지않냐구 오히려 내가 부모님한테 화냈었어
아무튼.. 동생이 언니 이해해줘.. 힘내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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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열어주는 건 둘째치고 일단 만나서 맛ㅇㅆ는 거 먹으면서 얘기해봐 나도 첫쨔라 언니분 마음 이해 가는데 나 맞으려고 할 때 동생ㅇ 옆에서 하디말라고 막 엄마 말리는데 더 눈물나더라 더군다나 언니분이 사춘기면 몰라도 성인인데 그러는거면 몇년동안 얼마나 마음고생 심했을까.. 문 꼭 열어주고 위로도 해주고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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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언니가 꾹꾹 참다가 터진 것ㅅ 같은데 쓰니가 열어주고 밖에 같이 나가서 얘기 좀 해보는 게 좋를 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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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아무리 부모라 해도 절대적으로 옳은 일을 행하는 건 아니야 자식이니 잘해주겠지 생각하겠지만 생각보다 그런 부모님 별로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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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그냥 내상황이면 어땠을까하고 상상해봤는데 문도열어주고 앞으로 나도 같이싸우고 언니한테 더 관심많이가지고 더친해지고싶을거같아 그냥 읽다가 눈물나서 내생각써봤어 언니가 집이라는 공간에서 그 애기일때부터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어린마음에 질투심도느꼈을만한데 언니니까 첫째니까 동생들한테 말안하고 참고견디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동생들에게는 있는 부모라는존재가 나에게는 의지할수도없고 나에게 아픔을 주는 그런존재라면 얼마나 집에있는게 답답했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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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나중에 언니오면 쓰니가 몰래열어쥬ㅓㅍ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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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언니가 나랑 똑같은 상황이라 울면서 봤다... 나 그 때 쫓겨났을 때 바다갔거든 죽으려고 다행히 죽진않고 돌아왔긴왔지만 언니 지금 진짜 힘들거야 쓰니라도 편이 되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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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언니 편을 들어줬으면 좋겠어ㅠ 언니가 많이 힘드신거 같은데 아무도 자기편이 없다면 더 힘들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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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언니편해줘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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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난 열어줄 거야. 상황이 살짝 다르지만 우리 집에서도 누가 쫓겨나듯 나가서 내가 몰래 열어줬었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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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열어줘... 언니입장은 진짜 그 입장 안되면 아무도 이해못해.. 언니한테 힘이 되는 동생이 되길 바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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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언니가 성인인데 이제 그랬으면 진짜 쌓인거 많았나보다ㅠㅠㅠ쓰니랑 동생이라도 언니편이 되어줘ㅠㅠㅠ보니까 언니한테만 그러시는거같은데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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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진짜 참고 참다가 터지신것같아.. 쓰니라도 언니편 들어줬으면 좋겠다.. 쓰니가 모르는 언니만의 심각한 고민이 분명있었을거야..ㅠㅠ 진짜 내가 안타깝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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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언니마음 알아 근데 위로 하나 없으면 진짜 우울해
너가 언니편 들어줘 내동생 같네
참고로 난 이제 기숙사로 가서 집에 가끔씩만 들어올거야
맞은거 정말 트라우마 커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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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언니가 성인인데 그런 거 보면 쌓였던 게 많았나 봐.. 뭔가 글인데도 울컥함이 느껴진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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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나라면 언니편들어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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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쌓인게 많은거같은데...ㅠㅠㅠ열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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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있잖아 친구나 애인이 있어도 피붙이한테 없는 정에서 느끼는 결핍이 진짜 무섭다...? 부탁이야... 너익이 동생으로서 힘 좀 되어주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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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열어줘 동생이라도 언니편 되줘야지..ㅠㅠ 나라면 진짜 서러울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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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내가 장녀라 더 공감 간다 한몇달 전에 나도 결국 터진적 있었는데 믿었던 아빠도 엄마편 들어주고 진짜 펑펑 움 동생들이 그나마 위로해주고 같이 있어줘서 마음 추스림 언니가 말이 좀 심하긴 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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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쓴이가 위로 좀 해줘 나도 동생들 한테 말 안한 걔네보다 처벌 더 쎈거 받아봐서..윗 자녀일수록 더 기대하고 더 강하게 대하는듯 진짜 스트레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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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휴대폰이랑 돈이랑 챙겨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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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부모님얘기도 들어봐야할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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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우리오빠가 그랬으면 문 열어줄꺼야 오빠친구분들한테 연락해보고 나도 오빠 서로 맞고 혼나는거 많이보고 그래서..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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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언니가 괜히 그러는게 아닐듯 진짜로 당한게 있으니까 언니가 그러는거겠지? 언니랑 잘 얘기해서 상황파악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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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쓰니가 꼭 언니편 되줘 집안에 자기편이 없다면 집에 들어오지 않고 나쁜쪽으로 생각하게 될거야 꼭 언니얘기 들어주고 다독여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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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나도 장녀라 언니마음 반은 이해감ㅜㅜ우리 엄빠 사이안좋았을때 서로 나 붙잡고 징징거리고 짜증내고 난리였는데 나 그때 진짜 힘들었어..맏이라는 이유로 나한테만 그러는거 진짜 싫었어..근데 더 화나고 서러운건 동생들은 모른다는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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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언니 진짜 힘드셨겠다. 열어드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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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어떻게든 언니랑 연락해서 잘챙겨줘 집오면 문꼭 열어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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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동생이라도 언니편해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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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성인이라는 댓글보니 언니 정말 힘들었나봐. 동생들이라도 언니 챙겨줘. 아무도 이해못해주면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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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언니가 성인이시라면 아무생각 없이 그런 말씀을 하시진 않앗겠지 난 아직도 엄마한테 어렷을때 들은말로 충격먹어서 목소리 장소 이런거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언니분 많이 힘들으셧겠다 그동안. 쓰니라도 위로 해주고 문 열어줫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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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언니 진짜 힘들었겠다 아무도 몰라주고 자기만 그렇게 속에서 막 그랬을거니까....문 열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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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저런게 제일 서러운데..핸드폰도 안들고 집나갔는데 걱정도 안하고 정신차려야된다고 말하는거 보면 부모님이 평소에 언니한테 어떻게 했을지 예상이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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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언니 말 좀 들어줘.
누구한테 쉽게 말 못했을 얘기같은데 언니 얘기도 들어보고 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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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얼마나 힘들었을까 말할 사람도 없고 쓰니도 지금 많이 심란하겠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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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헐 진짜 언니 힘드셨갰다 문 열어드려 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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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여태까지 얼마나 서운했으면 그랬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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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내 편 없는 느낌 들거야 ㅠㅠㅠㅠㅠ 쓰니가 언니편 해줘 성인이여도 아직 20대일텐데 그리고 나이 상관없이 가족한테마저도 버림받는 느낌들면 얼마나 상처겠어 언니오면 꼭 열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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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부모님의 사랑을 못 느끼는듯. 솔직히 자식 싫어하는 부모님이 몇 되겠음???
나도 부모님한테 저런 마음 가졌던 때 있었는데 찬찬히 생각해보면 다 복에 겨운 소리였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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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안되는거라.. 쓰니가 힘들겠다ㅠㅠㅠ근데 나도 문열어주는게 나을거 같아.... 집을 나갈정도면 지금 정말 흥분한 상태니까 쓰니가 언니 편들면서 흥분을 가라앉히게끔 도와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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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와...... 동생들도 모르게 맞고 있었다니.... 언니는 그동안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집에서 맞고 산다고 밖에 나가서 말하고 다닐 수도 없었을 텐데..... 그동안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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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쓰니 지금은 잘 지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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