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가 152인데 나만한 길이의 담요가 있거든 애들이 이불 같다고 그럼ㅋㅋㅋㅋ커서ㅋㅋㅋ 하여튼 요즘 추워서 학교에서 계속 덮고있는데 음악시간에 음악실 가면서도 가져갔지. 책상에 놔두고 화장실 갔다왔는데 내 앞번호라서 옆에 앉는(번호순으로 앉음) 남자애가 담요에 파묻혀있는겈ㅋㅋㅋ 180이 넘는 덩치에 안어울리겤ㅋㅋㅋㅋㅋㅋ 의자위에 다리까지 접어서 올린채로 담요 둘둘 말고있는데 애벌레인줄ㅋㅋㅋㄱㅂㅋㅋㅋㅋㅋㅋ 애들도 다 놀림ㅋㅋㅋ 누에고치 소리도 나오고ㅋㅋㅋ 내가 담요 내놓으라니까 버티는거옄ㅋㅋㅋ춥다곸ㅋㅋㅋㅋ 결국 반은 걔 무릎에 덮고 반은 내 무릎을 덮는걸로 했는데 이자식이 슬금슬금 담요를 가져가는거임ㅋㅋㅋ 아니 추우면 마이만 입지말고 겉옷을 입으라고^^!! 근데 밉지않고 귀엽더랔ㅋㅋㅋ그 덩치에 그러고 있으니까 완전 애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다음에도 그러면 가만두지 않겠다 나도 추움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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