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학교애들이 많이 쓴 특성화고 취업전형 합격자 발표가 났나봐 근데 우리반 애가 떨어져서 막 다들 괜찮아 일반전형 있잖아!! 이러고 선생님이 이게 탈락할걸 예상하고 썼다해도 막상 떨어지면 첫 실패라서 충격이 되게 클거야 이러셨거든 근데 갑자기 나랑 같이 외고 준비하는애가 내 앞자린데 돌아보더니 너 괜찮겠냐? 이러는거야 나 순간 표정관리 안됐는데 잘못들은줄알고 걍 웃으면서 야 다음에 얘기해 이러고 수업 끝나고 다시 물어봤거든 그랬더니 제대로 들었다는거임.. 막 탈락할거 예상하고 써도 충격 크다는게 딱 니얘기같았다면서 그래서 괜찮겠냐고 물어봤다고 음 사실 애초에 얘랑 그렇게 좋은 기억이 없어서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걸수도 있지만 되게 기분 나빴음.. 내가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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