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입장에서 생각해줘ㅠ 딸이 2명 있는데 고등학생. 대학생. 나는 공장에서 일하는데 한달에 150만원도 못 벌어 근데 남편이 갑자기 말도 없이 하던일 그만둠 그래도 애들 등록금이랑 수업료 내야하니까 일 얻어줌. 근데.또 말도없이 그 일도 그만둠 1달동안다녔는데 10번나감. 밖에서 하루종일 술마시고 외박 외박이 한두번이 아님 도박(돈 다날려먹음. 이젠 집에 돈이 하나도 없음) 근데 도박이 한두번이아님 예전에도 하다기 걸리고 카드 빚져서 20년동안 갚음. 빚 청산한날 수고했다는 말한번만 해달라니까 니가 뭘 한게있냐고 갈굼 음주운전으로 사고. 차 폐차 전화받고 사고현장 갔더니 경찰한테 욕하면서싸우고 음주측정 거부 그래도 애들 아빠니까 같이 살려고 했음 근데 아빠로써의 자격이 없어보임. 애들이 눈오는 겨울에 울면서 가출하는걸 퇴근하다 목격 근데 난 타지로 시집을 온거라 친구가없음. 아는사람도 없음. 어쩔수 없이 할머니집(시어머니)에 감. 근데 니네 없으면 우리아들 밥은 누가 해주냐며 쫓겨남. 참다가 결국 따로 살기로 결심하고 원룸 얻어서 세명이서 같이삼 본인 아들. 동생 혼자 사는걸 볼 수없었던 시댁식구들 분노 나에게 협박 문자. 만나자고 하면서 무조건 용서해라. 내동생이 도박한건 니탓도있다는 둥 ㅈ논리펼치면서 극딜 그러다 우연히 나도 모르는 사람에게 내 뒷담까는 걸 목격 있지도 않은 일꾸며내면서 깜. 남편은 여전히 술먹고 시도때도없이 전화. 그리고 난 한달에 150벌어서 대학생. 고등학움(이건 나도 신기함.엄마는 진짜 대단한것같아.) 저사람이 우리아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저 일들은 일부임. 주변사람들한텐 말못하니까 여기서라도 말함ㅠㅠ 근데 요즘 또 아빠가 같이 살고싶어하는듯 원래는 술먹고 화내고 욕했는데 이제는 애잔모드로 미는중인가봄.. 익들이라면 다 용서하고 같이 살수있어? 저런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수두룩한데? 저건 일부인데? 아진짜 아빠랑같이살기싫어ㅜㅠㅠㅠㅠㅠ 이혼도 안해줌.. 한부모 혜택이라도 받게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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