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반 어떤애 동국대 문창과 실기로 붙었다고
이과복도부터 문과복도 까지 소리 방방지르면서 뛰어다니고
수업 들어오는 쌤한테마다 자랑하고 진짜 난리도 아니였는데
우리반 애들 멘탈 다 부스러짐
안그래도 수능 2주일도 안남아서 애들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불합격한 애들은 울고 그랬는데
자기 붙은거 가지고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기뻐하는 건 몰라도
저렇게 온 복도에 소리지르고 방방뛰고 저건 좀 아닌거 같더라...
그래서 어제 우리반 야자하는 애들 수 최하를 찍었었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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