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러운 면과 성숙함이라는 것이 공존하게
'어른'이라는 명칭을 이용해 세상을 더럽히지 말자
죄 없는 아이의 몸을 천박한 침으로 적시지 말고
생기 없어 보이는 낯선 행인에게 친절함을 베풀고
서로를 따뜻한 모닥불에 모이게 하자
우리, 순수함 잃지 말자
난 믿어
우리의 마음속 깊이 어딘가에 그 순수함이라는 것, 있을 거라고
더러운 몸이 아닌 아름답고 따뜻한 몸
세상에는 나쁜 어른들이 너무 많아
우리는, 우리는
나쁜 어른이 되지 말자
| 이 글은 10년 전 (2015/11/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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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러운 면과 성숙함이라는 것이 공존하게 '어른'이라는 명칭을 이용해 세상을 더럽히지 말자 죄 없는 아이의 몸을 천박한 침으로 적시지 말고 생기 없어 보이는 낯선 행인에게 친절함을 베풀고 서로를 따뜻한 모닥불에 모이게 하자 우리, 순수함 잃지 말자 난 믿어 우리의 마음속 깊이 어딘가에 그 순수함이라는 것, 있을 거라고 더러운 몸이 아닌 아름답고 따뜻한 몸 세상에는 나쁜 어른들이 너무 많아 우리는, 우리는 나쁜 어른이 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