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담담하게 가방 내려놓고 밥 먹으면서 '재수할게요, 죄송합니다.' 였다.. 나랑 언니 방 같이 쓰는데 밤에 침실에 안 들어오길래 공부방에서 뭐하나 들어갔는데 그렇게 우는 모습 처음 봤었음.. 막 입 막고 우는데 너무 서럽게 울어서 나도 침실 들어가서 엄청 울었던게 아직도 기억 난다.. 다들 수고 많았어 진심으로..
| 이 글은 10년 전 (2015/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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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담담하게 가방 내려놓고 밥 먹으면서 '재수할게요, 죄송합니다.' 였다.. 나랑 언니 방 같이 쓰는데 밤에 침실에 안 들어오길래 공부방에서 뭐하나 들어갔는데 그렇게 우는 모습 처음 봤었음.. 막 입 막고 우는데 너무 서럽게 울어서 나도 침실 들어가서 엄청 울었던게 아직도 기억 난다.. 다들 수고 많았어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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