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날 분식집에서 친구랑 밥먹는데 옆 테이블에 앉아서 엄마랑 얘기하던 이름 모를 언니가 '아 긴장돼... 엄마는 긴장 안 돼?'하던 목소리 생각하니까 울컥해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그 언니 수능 잘 봤을까
| 이 글은 10년 전 (2015/11/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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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 분식집에서 친구랑 밥먹는데 옆 테이블에 앉아서 엄마랑 얘기하던 이름 모를 언니가 '아 긴장돼... 엄마는 긴장 안 돼?'하던 목소리 생각하니까 울컥해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그 언니 수능 잘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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