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볼거 안 해볼거 다 하고 병이란 병은 다 걸리고 매일 매일 울고 매일 매일 안 좋은 생각 했지만
그래도 지금 이렇게 살아있다는게, 무사히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는게 너무 벅차고 행복하다.
중학교때부터 늘 혼자라 생각했는데 적어도 내 자신은 있었으니까 혼자는 아니었어.
버텨준 나에게 너무나 고맙다. 수고했어
| 이 글은 10년 전 (2015/11/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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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거 안 해볼거 다 하고 병이란 병은 다 걸리고 매일 매일 울고 매일 매일 안 좋은 생각 했지만 그래도 지금 이렇게 살아있다는게, 무사히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는게 너무 벅차고 행복하다. 중학교때부터 늘 혼자라 생각했는데 적어도 내 자신은 있었으니까 혼자는 아니었어. 버텨준 나에게 너무나 고맙다. 수고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