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갔다 산타고 올라갔다 이 학교애들 어케다님 언니가 가방들어줘서 살았음 국어공부했다 수능쳤다 1교시 국어 울었다. 긴장하면 손 깨무는 버릇 있는데 지금 왼손 피멍투성이라 얼룩덜룩함. 최저 가능성 있는게 국어뿐인데 국어를 망치니 너무 울컥해서 막판에 엄청 손떨었음 감독관쌤이 짠하게 쳐다봄(맨 앞자리) 쉬는시간 친구랑 훌쩍거리면서 학교탐방함 구석탱이에서 담배피는 언냐들 보여서 조용히 돌아왔다 2교시 수학 헐 세상에. 야 내가 8번까지 풀었음; 자려고 시도했으나 국어때문에 잠이 오지 않아 울었다 점심시간 도시락 뚜껑이 안열렸다 죽의 따스함은 느껴지는데 뚜껑이 안열림 김밥 네 줄 싸온 친구한테 얻어먹었다 3교시 영어 방구가 뿡뿡 나왔다 근데 내 뒷자리 사람이 뿌아아아앙 하고 껴줘서 묻어감 헐 뭐야 쉽네ㅋㅋㅋ등급 올라가겠다(스포인데 패망함) 쉬는시간 똥쌌다 그 후로 방구 안나옴 4교시 사탐 생윤 5번까지 쉬워서 개껌이네ㅋ 했는데 몹쓸... 사문 대박 열심히 해서 눈에 불을 켰다 다시 껐다 끝 핸드폰을 켰다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문자했다 엄마가 어휴... 했다 집이나 기어오랬다 그래서 갔다 끝 반전 국어B인데 1등급나옴(아마) 후기 집에서 울컥해서 엄마한테 짜증부리다 가채점 하는데 세개밖에 안틀림 ....???? 하면서 홀짝 에이비 확인하고 세번 채점하고 엄마랑 껴안고 울었다 지금 눈 퉁퉁함 까르륵

인스티즈앱
성기 확대주사 맞은 올림픽 선수들…'페니스' 게이트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