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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47l 33
이 글은 8년 전 (2015/11/24) 게시물이에요
고민(성고민X)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진짜 너무 힘들다... 

잘하는것도 없고 그렇게 건강한 것 같지도 않고 

마음을 나눌수있는 친구도 없다 그냥 다 겉친구고 

그렇다고 집에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진짜 힘이 되야할 가족들마저 날 이렇게 힘들게 할줄은 몰랐다 

 

내가 왜 이나이에 다른 애들은 안하는 고민을 내가하는지모르겠다 나말고 전부 다 행복해 보인다 

 

내가 다른사람 활기차게 대하고 노력해봐도 걔네는 항상 날 버린다 

내가 1순위인 사람은 어디에도 없는 것같다 

나도 돈 많았으면 좋겠고 몸도 건강햇으면 좋겠고 

성격도 좋아서 항상 주변에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학교생활 15년 가까이 하면서 마음맞는 친구가 

한명도 없고 힘들때 연락할 사람도 없다 

 

부모님한테 백날 힘들다 힘들다 해봤자 

무시하다가 내가 징징댄다고 혼낼 뿐이고 

내일 죽어도 진심으로 슬퍼해줄 사람도 

기억해주는 사람도 영영 없을것같다 

세상에 난 외톨인데 아직 너무 많이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성격은 멍청이같이 맨날 다 받아주고 백날 양보하고 배려해줘도 

다 신경써줘도 나만 신경쓰고 얻은건 하나도없는데 

애들은 그런거 신경안쓰고 살아도 모든걸 다 가졌다. 

힘겹다 그냥 이 현실이 어렵다 사는게 벌칙같다. 

 

나만 혼자 말하기전에 생각하고 배려해주고 말하는 것같다 

엄마도 아빠말만듣고 그게 틀리던 맞던 무조건 내탓이고 

엄마랑 같이 싸우고나서도 화를 삭이질 못한다 

성격이 착하면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고 피해만 볼뿐 

착하다는건 그냥 바보같이 다 받아주는건가보다 

그러고선 그게 모아져서 다음에 싸울때 그것까지 다 생각나고 서럽고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어느순간 내가 잘못한게 된다 날 위해 사는 삶도 살고싶은데 

남생각에 내생각을 자꾸 못한다 무엇이 진짜 내성격인지 내 자아인지도 모르겠다 자...살생각에 자꾸 몸에 힘이 풀린다 

한걸음 한걸음 가기가 어렵다 밝은척 하는것도 지치고..... 

그런데 또 안받아주면 그사람들이 불편할까봐 

애써 밝은척을 한다 어차피 부모랑도 싸운마당에 내편은전세계 어디에도 없다 

 

힘들었다는거 알아주는 사람도없다 날 위로해줄수있는건 아무것도없다.. 정말 이렇게살바에 죽는게 낫다는생각이든다 초등학교때부터 줄곧 내인생에 행복이란건 거의없었던것 같다. 지구에 인구가아무리 많아봐야 내편은없다 한명도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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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그렇게 생각해? 난 쓰니편이야 힘들면 여기로 와 내가있어줄게 뭐 이렇게 말해도 쓰니 맘이 편하지않겠지만 힘들면 와 누가뭐라든 나는 쓰니편 되줄게
8년 전
글쓴이
내가 어제 힘든일이 있었는데 가족들한테 힐링좀 받겟다고 얘기햇더니 나를 가르치려고만 하길래 스트레스는 쌓이기만하고 풀방법을 모르겟다.. 우울증인것 같은데..
8년 전
익인2
일단 여러 성격의 사람들이 있으니깐.. 특히 가족들은 쓰니가 걱정되니깐 좋은쪽으로 가게할려고 가르치는말한걸꺼야 진짜 싫어했으면 관심도 안주고 무시만했을거야 들어주고 가르치려했다는건 관심이있다는거잖아? 쓰니를 미워하지않아
8년 전
글쓴이
가르침받으려 한 얘기가 아닌데.....
8년 전
익인3
진짜 힘들겠다 요새 맘에 드는일 하나 없고 용기내서 말하면 돌아오는게 없으니까.
그럴수록 그런걸 다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도록 노력하면 좋겠어 지금 친구없다고 막 나는 혼자라고 그런생각 할필요없어
내곁에 사람없다고 힘들다고 생각 하면 할수록 더 사람이 나한테 다가오지 않기 마련이야 그러니까!그런거 생각하지말고
겉친구다 애네는 나 진짜친구로 생각안한다 라고 생각자꾸자꾸하지말고 정 그런 생각이 든다면,
그래 어짜피 겉친군데 내 속마음 다 알려줄 필요있나 하고 생각하고 속마음 막얘기하지말고 언제 돌아설지 모르는 애들이니까.
정 힘들면 답답글도 좋고 새로운글도 좋으니까 글 자주올려쓰니 힘들지마 난 그쪽 편이야 우울해하지마 혼자있으려고도 하지말고 밥잘먹고

8년 전
글쓴이
하.. 좋은 생각을 하려해도 여태 너무 쌓아온게 많아서 기운이 안나.. 풀고싶은데 내가 살아온시간만큼 지나야 풀리겟지...
8년 전
익인4
쓴아 나도 그런 생각 많이 해서 이해해... 나도 몸 약하고, 친구 사이 안 좋고, 가족들도 내 마음 잘 몰라. 난 게다가 재수생이라 대학도 다 떨어질 수 있거든. 그래서 그냥 다들 행복해 보이고 그렇더라. 열심히 노력해서 이루는 애들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도 나는 내가 더 잘하겠거니 하면서 받아들이는 게 속이 더 나은 것 같아.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고, 그렇다고 바뀔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으니까. 내가 너를 이렇게 위로 하고 있어도 내일이면 나도 쓰니처럼 그런 생각을 할지 모르지. 내 말이 위로는 잘 안 될지라도 해주고 싶은 얘기는 우리 그냥 우리 생각만 하면서 살아보자. 도움 안 되는 인연 붙잡고 있어봤자 하등 소용 없고, 우리만 돈 잘 벌고 잘 살 생각해.
8년 전
글쓴이
하루하루 너무 지친다.. 살려고하는 의지가 없어지는거 같아.. 앞으로있을 힘든 일들도 이겨낼기운이 없고... 그냥 이번생에 자신이 없다..
8년 전
익인5
나도그래 내친구들 다 겉친구 같고 진심으로 마음나눌친구도 없는것같아 ㅋㅋㅋ 나만 배려하고 사주고 해줘봤자 아무 필요없는듯 그래도 언젠간 좋은인연만날거야 같이 힘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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