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기 생활좋고 다 좋은데
뭔가 한국에 있던 친구들이 맛있는거 먹고 영화보고 재미있게 지내는 거 보면
한국의 삶이 그리워진다
뭔가 그 친구들은 다 좋아보이는데 나만 어긋난 느낌이고
왜 이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