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능끝난 고3이얌,,,,,
친구들한테 너무 서운해
나는 친구들이 나랑 놀자고 할 때나 같이 가달라고 할 때나 등등 나는 아주 급한일이 있지 않으면
꼭 나가려고 하고 같이 있어주려고 하고 그래
그런데 내 친구들은 내가 도움이 필요해서 어디 같이 가달라고 하거나 부르면
귀찮다는 둥, 있지도 않은 약속을 만들어내는 둥(물론 진짜일 수도 있지만), 피곤하다는 둥 등등 갖가지 이유들로 거절해
난 그게 너무 서운해 그 애가 특히 내가 도움을 많이 준 애면 도움줬던 일들 생각나면서
나는 너한테 저번에 이렇게 저렇게 해줬는데 너는 왜 이것하나 못해주냐 이렇게 따지고 싶기도한데
그렇게는 못하겠고,,,,(생색내는 거 싫어해서)
그리고 나는 약속 취소하는 거 너무 싫어해서 무슨일이 있어도 약속은 지키려고 하는데
오늘도 약속이있었는데 걔가 귀찮다고 해서 이렇게 글만 쓰고있네,,,,,, 나한테는 조금 중요한일인거 걔도 알고있을텐데
오늘 뿐만이아니고 내친구들은 나와의 약속을 너무 하찮게 여기는 것 같아서 서운해
저번주에는 자느라 못나오고 ㅋㅋㅋㅋㅋㅋㅋ아 한숨나온다
짜증내고 싶어도 애들하고 소원해질까봐 그렇게도 못하겠곸ㅋㅋㅋㅋ
이런내가 너무 철이없는걸까,,,,,,제발 나 좀 꾸짖어줘 혹은 위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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