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국 오시는데 저번에 가기 전에 내 이름 부르시길래 나는 포옹하려고 그러시나 하면서 갔거든? 내가 막내딸이라 아빠가 굉장히 져아함. 어쨌든 아빠한테 갔는데 우리 집이 옛날에 빚때문에 힘들어서 내가 뭐 돈 달라 그런 말 못했었는데 그걸 아셨나봐. 나한테 오만원 주시면서 아빠가 주는 용돈은 오랜만인데 별로 안 커서 미안하다고 치킨 3마리나 시켜먹으라는데 나 눈물이 펑펑 나더라..
| 이 글은 10년 전 (2015/12/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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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국 오시는데 저번에 가기 전에 내 이름 부르시길래 나는 포옹하려고 그러시나 하면서 갔거든? 내가 막내딸이라 아빠가 굉장히 져아함. 어쨌든 아빠한테 갔는데 우리 집이 옛날에 빚때문에 힘들어서 내가 뭐 돈 달라 그런 말 못했었는데 그걸 아셨나봐. 나한테 오만원 주시면서 아빠가 주는 용돈은 오랜만인데 별로 안 커서 미안하다고 치킨 3마리나 시켜먹으라는데 나 눈물이 펑펑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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