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ㅍ에서 왕따 글보다가 그냥 생각난건데 나도 중학교 1학년때 왕따를 당하다가 왕따 가해자들이랑 어느정도 다시 사이가 친해졌어. 나도 악감정 없었고 그당시 애들이 장난이라며 내 뺨을 자주 때렸는데(이래야 살이 연해진다며(?)) 사실 그때는 그냥 장난이야 라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심각한 문제더라 그래서 제일 친했던 옆반친구가 날 위클래스에 데려가서 상담받게 했는데 그때 힘들다면서 얘기했던 왕따이야기를 말했을때 상담사 선생님이 나보고 그 가해학생한테 직접가서 이야기하라고 했었어 ...ㅋㅋㅋ 그때이후로 위클래스 정털려서 안가 믿음도 안가고. 그렇게 말할 수 있었으면 내가 중학교 1학년 반년을 그리 허황되게 보내진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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