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도 글썼는데 다시 곱씹어보니까 진짜 짜증나네
어떻게 아빠가 딸한테 술집여자 같다고 하지??
내가 오늘 속눈썹 연장하고 왔더니
"나한테 너 되게 눈이 이상하다. 눈화장 되게 진한 술집여자 같아"
이러셔서
내가 갑자기 기분이 구겨져서 "나도 돈벌면 호스트바가서 술먹고싶다"
이랬더니
아빠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 가봤자, 별것 없어. 돈뜯으려고 아양만 떨지"
이랬거든
다른 집도 이런대화하나... 갑자기 의문든다
| 이 글은 10년 전 (2015/12/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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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글썼는데 다시 곱씹어보니까 진짜 짜증나네 어떻게 아빠가 딸한테 술집여자 같다고 하지?? 내가 오늘 속눈썹 연장하고 왔더니 "나한테 너 되게 눈이 이상하다. 눈화장 되게 진한 술집여자 같아" 이러셔서 내가 갑자기 기분이 구겨져서 "나도 돈벌면 호스트바가서 술먹고싶다" 이랬더니 아빠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 가봤자, 별것 없어. 돈뜯으려고 아양만 떨지" 이랬거든 다른 집도 이런대화하나... 갑자기 의문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