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나도 엄마가 바람피우는 거 알고 있어 몇 년 된 것도..나는 엄마가 우리가.눈치 못 챌 거라고 생각하는 게 너무 싫더라 내가 눈치가 빠른 건지 엄마가 티를 내는 건지. 우리엄마는 일도 쉬고 있거든 그래서 난 아빠돈으로 바람피운다는 게 정말 역겨워 근데 내가 엄마랑 많이 친해 엄마상처도 알고 엄마가 왜 아빠를 사랑할 수 없는지도 알겠어 나역시도 아빠의 그런점들이 싫었어 하지만 난 아빠가 좋아 엄마도 좋구 엄마아빠한테 애증을 품는다는 게 너무 싫어 그래서 차라리 엄마아빠가 이혼했음좋겠어 말만 자식들한테 한다한다하지말고 쓸데없이 위하는척하는게 가증스러워 그런데 나는 엄마 미워할수없어 그래서 이런내가또 싫어 우리집 사실 은연중에 다 엄마가 바람피우는 거 알고있는것같아 엄마랑다툴때마다 하는말 들으면 그래 본인은 모르지만 우린.알고있으니까 하는말에 뼈가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 그래서 더 마음이.아파 엄마가 다른 남자랑 관계를 맺고 데이트를 하고 노는 걸 알아 심지어 그아저씨 엄마까지 챙겨주는 거 알고있어 친구들끼리 놀러간다고 하고 그아저씨랑 놀러가는 것도 알아 제주도 2박3일간것도 사실 그아저씨랑간것도 알아 아빠한테 돈도 받아갔어 씨.발...진짜 역겹지 근데 왜 난 엄마한테 미움이란 감정만 오롯이 느낄 수 없는 거지 그걸 다 알면서도 아빠앞에서 엄마를 두둔했던 적이 있어 물론 바람피우는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문제였어. 그기억이 너무괴롭다 진짜 나는 세상에둘도없는 불효녀일까 그런데나는 아빠가 엄마보다 열살이나 더 많아 상상을해 혼자 남을 아빠를 그게 너무 괴로워 내가 옆에 붙어잇을 수도 있지만 난 서울을 가야해서ㅜ지방사는 사람이니까 그게 힘들어 엄마를 따라가고싶진않아 하지만 엄마가 이혼후에 그아저씨와 결혼하지안ㄹ으면 엄마조차 혼자잖아 그것도 너무 괴로워 나 미.친걸까 우리가족모두를 배신한 엄마를, 뒤에선 그짓을 하면러 앞에선 웃으면러 알랑방구를 끼는 엄마를 나는 오롯이 미워항 수가 없어 .... 미운데 좋아 좋은데 싫어 미운데 미워항구없고 좋은데좋아할수가업ㅎ다 진ㅁ자 너무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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