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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7
이 글은 10년 전 (2016/1/1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아직 다른대학 하나 더 남아있긴 한데 경쟁률 34:1...ㅎㅎ 거기다 실기도 망쳤으니 거의 가망 없는거지 뭐 

이제 집밖에 안나가고 싶어 나한테 기대하고 있던 사람들 얼굴 보기도 두렵고 

담임쌤이 넣으라고 당부했던 대학 내가 싫다고 안넣었었는데 보기좋게 재수나 하게됐으니 졸업식날 쌤보기도 민망해졌고 친구들한텐 또 뭐라말하고.. 

재수할수도 있다고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막상 현실이 되니까 막막하고 머릿속이 새하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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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토닥토닥 잘 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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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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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화이팅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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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재수 삼수 사수하는 사람도 많은걸. 인생에서 1년이면 아무것도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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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사람 인생은 기니까 일년쯤 그런 경험 해보는것도 도움될거라 생각해 그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쓴이가 원하는 대학가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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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의 미래를 위해서 1년 더 투자하는 건데 뭘!
괜찮아 괜찮아 졸업식날 바빠서 애들이 안 물어볼 수도 있어 만약 물어본다면 쿨하게 "나 너무 가고싶었던 그 대학 갈려고 재수할려고!" 라고 말행 난 재수할 용기조차 없었는걸 쓰니는 참 용감한 사람이야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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