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한번 미유키가 통화하다가 아 저 지금 저희 집 돼지랑 같이있어요.
했는데 댜덕이가 화나서 왜 나한테 ♡♡이냐. 너구리♡♡야.
이랬는데 미유키가 들으셨죠? 테츠상? 쟤가 이런 앱니다. 하고 끊음.
인생에 도움 1도 안되는 ♡♡.
2. 한번 밤에 가위바위보 져서 닭강정 사러 갔다오는데, 돌아오는 길목에서
어떤 이상한 놈한테 잡힘. 너무 놀라서 소리 지르고 빠져나오려는데 힘 차이가...
그런데 갑자기 미유키가 창문 열더니
"우리집 불쌍한 돼지 놔줘라-!!" 하고 낄낄 웃더니 창문 닫음.
♡♡...
지나가던 옆집 열혈남에 의해 잘 해결되긴 됐는데 돼지? 돼애애애애애지?
3. 한번 싸웠는데 화나서 안경이랑 고글에 전부 유성매직으로 까맣게 칠해놨더니
미유키는 그 다음날에 컴퓨터 모니터랑 휴대폰 액정 까맣게 칠해놨음.
4. 근데 이렇게 싸우기만 하는게 아님. 아주 가아아아아끔 좋은 행동을 함.
그 모치? 못치? 아무튼 잘 기억안나는데 그 선배한테 직접 들은 이야기로는
동생 사진 보여달라하면 못생겨서 안된다. 전화해달라하면 목소리도 못생겨서 안된다.
하고 댜덕에 관한 것은 철벽친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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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더 덥다해서 빡친 대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