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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6/1/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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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어떻게 해야할까 코웃음칠만큼 짧게 살았지만 인생최대의 슬럼프야 괴로워 힘들고 죽고싶어 주변환경의 모든것에서 스트레스를 받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 내가 환경을 고칠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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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1
진짜 나도 시간이 약이라 생각해
아무리 힘들고. 그래도 시간지나면 괜찮아지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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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2
기도 했어 제발 살려달라고 하면서 방에 틀어박혀서 노래듣고 울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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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3
그냥 오늘 하루만 버티자... 내일은 달라질거야 괜찮아 다 괜찮아 이 생각으로 버텼어
주변에 달래주는 사람 한 명 없이 너무 힘들었는데 야속하긴하지만 시간이 약이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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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4
그냥 저냥 시간흐르면 견뎌내져있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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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5
여러가지 해봤지만 글을 제일 많이 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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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6
음악듣고 걷고 버스타고 한바퀴 돌아서 탔던 정류장으로 다시 돌아오고 울고 노래부르고 인생친구랑 통화하고 그랬던것 같아 사실 지금도 많이 힘든데 노래듣고 힘 많이 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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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7
정말 시간이 약이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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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8
그냥 울거나 덕질했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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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9
그냥 혼자 꾹꾹 참으면서 버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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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0
난 반에서 은따였는데 진짜 1년만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버티자 이런마음 가짐으로 살았던 거 같아 그 1년이 너무 길게 느껴졌지만 중학생때라 방과후에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거하면서 거기에만 집중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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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2
울고 살려고 발악했지 혼자있는 내내 울고 행복해지려 노력은 안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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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3
진짜 서로 모르는 게 없을 만큼 친한 친구가 있었어 걔한테 힘들다고 얘기하고 많이 위로받은 것 같아 오글거리지만 진지하게 얘기도 하고 울면서 서서히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 아직까지도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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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4
그냥 잡초처럼 버텼어.......... 그러다보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그게 친구든 선생님이든 누구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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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6
나는 그냥 하루종일 미친듯이 울고 친구한테 한풀이하고 그 다음날부터는 그러려니 하고 살았어 힘들어도 그러려니 아 힘들다 힘드네 이러고 살다보니까 제자리로 돌아오더라 몇개월은 걸린거같다 금방 회복한 편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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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7
행복해지고싶다는, 행복해져야한다는 그런 소원은 그 당시엔 빌지도 않았고 기대조차 하지 않았어 그냥 그 밑바닥에서 힘든거 다 체념하고 받아내면서 지냈어 그냥 다 그렇구나. 그렇네. 이러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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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8
음 상황마다 달랐는데 학업면에서 크게 슬럼프가 오면 혼자서 허벅지 주먹으로 엄청ㅋㅋㅋ 세게 때리면서 이 악물고 정신차림
물론 울면서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좀 정신 맑아지면서 할 일해

인간관계에서는 금방 지나가겠지뭐 하면서 넘겨 그리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애써 웃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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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9
죽고 싶었지 진짜 죽을려고 자살 시도도하고 방법도 검색해봤고 네이버에 자살하는 방법 쳐보기도 했고 근데 쳤는데 뜻밖의 말이 나오더라 난 소중한 사람이라고 보고 바로 오열했어 나 하나 없어진다고 아무도 신경 안 쓸텐데 내가 미련남아서 버텼지 나한테 소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거 보고 버텼어 덕질하는 본진 그리고 친구들 내가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 그리고 엄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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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1
힘들면 여기다가 털어놔 미안한데 미리 윗 댓을 봤어 나도 너랑 비슷해 가정불화로 스트레스 엄청 받았지 물론 지금도 계속 현재 진행형이고 털어놔버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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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0
그냥 참았다...... 입시 때문에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고 뭘해도 안 될 거 같고 이런 거를 하고 있을 브에는 진짜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그냥 참아야지 이런 생각할 새도 없이 어느 날부터 그냥 자연스럽게 괜찮아지더라 시간이 약인 거 같아 이런 말 해도 그 때가 언제일지 앞도 안 보이고 진짜 힘들겠지만 힘들면 힘든만큼 힘들어하고 슬프면 슬픈만큼 슬퍼하고 짜증나면 짜증나는만큼 짜증내면서 지내다보면 나중엔 진짜 다 별 거 아니더라. 그니까 쓰니야, 쓰니도 하루하루 버틴다는 마음으로 버텨봐 나중엔 다 괜찮아질 거야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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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2
시간이 약+하고싶은거 하고 울고싶을 때 울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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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3
모든걸 다 내려놓고 오랜시간 쉬었어
난 대학생이었어서 휴학했고 집에서 엄청 편하게 쉬었어 알바도 안하고 공부도 가끔 책읽거나 내가 스트레스안받는선에서 가끔하고 맨날 핸드폰하고 티비보고 놀았어
솔직히 시간낭비라고 보여질만큼 놀았지만 부모님은 내가 힘든거 이해해주신건지 잔소리는 안하시더라
그리고 난 내가 원한만큼 푹 쉬어서 괜찮아졌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 수 있을거같아
그니까 쓰니도 쓰니 방법 잘 찾아서 꼭 이겨내길바라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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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5
덕질 부모님 그리고 학교에서 힘든거라 그냥 공부했어..2월도그럴예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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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6
난 공개적으로 sns 에서 망신당하고 학교가서 나혼자 화장실에서 맨날울고 화장실에서 빵같은거먹고 이랬었는데 그냥 진짜 처음에는 자해도 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차차 지나다보니깐 내가 잘못한것도없는데 왜그래야하나 라는 생각이들더라고 그래서 그냥 여름방학동안 내가 좋아하는거랑 힐링되는것들하면서 긍정적이게 생각하니까 괜찮아지더라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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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7
나는 유서쓰고 자살시도하고 그래 지금은 나아진 상태인데 우울증이 안 사라지고 계속 재발해서 언제 또 그럴지 모르지. 일기쓰고 울고 혼자서 삭혀 그러다보면 괜찮은 순간이 오거든 그걸로 위안 얻고 다시 또 힘들어하고 악순환.. 나도 쓰니랑 같아. 나 자체엔 문제가 없는데 주변환경 때문에 사는게 지옥이야 태어날때부터 그랬어. 그래서 상담이든 뭐든 그런게 하나도 소용이 없고 나 스스로 견디는 것 밖엔 방법이 없다 내 주변환경은 절대로 안 변하니까.. 내가 죽어버리거나 그냥 참고 꾸역꾸역 버티거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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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8
엄마한테 안겨서 울었어..ㅋㅋ애기처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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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9
좋아하는거에 기댔어. 근데 나중에 그 좋아하는거에 배신당해서 멘탈 진짜 못추스렀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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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0
그냥 혼자 밤에 울고 버텼지...죽고싶은 적 많았는데...생각해보니까 억울하더라고ㅠㅠㅠㅠ 그냥 저렇게 버티고 버티다보니까 시간은 후딱 지나가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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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1
음 진짜 너무힘들어서 지하철에서 눈물참고 집까지걸어오면서 울었던적이 한두번이아닌데 나는 좀 혼자 집에박혀서 한 두달 세달동안 마음정리좀 하니까 괜찮아지더라 시간이약인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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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2
지나갈거야 지나갈거야 되뇌이면서 살았어 또 하루 버텼다 이렇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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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3
시간이 약이다라는것도 매우공감가고 나는 같은 고민하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고민 나눴어 놀기도 하고 다 지나고 난 지금은 추억이지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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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4
생각없이 살았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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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5
진짜 시간이약이다... 좀만 참아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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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6
만화가 날 외롭지 않게 헤준것 같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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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1
그 웹툰에 청각 장애인이신 작가님도 만화 대사 보고 힘 내셧다던데 만화 보는거 힘이 되는가바 나는 왕따 당할때 만화때메 안 외로울수 있었고 근데 쓰니도 그럴지는 잘 모르겠당...쨋든 힘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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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나두 만화좋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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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7
진짜 우는 것밖에 답이 없어. 한 번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고 세상에서 나만큼 힘든 사람은 더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절망하고 슬퍼해 봐 원없이. 그러다 보면 시간이 흘러서 그래도 나보다 힘든 사람이 있겠지, 다른 사람들도 이걸 이겨내겠지, 싶고 밖에 나가서 경치 구경하다 웹서핑으로 재밌는 것도 보며 잊어나가면 돼. 시간이 약이란 말이 힘들 땐 안 와닿지만 그게 정답이야. 눈 딱 감고 미친 듯이 울고 좌절하다 보면 답이 나와. 힘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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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8
최대한 생각 안 하려고 노력하고, 버텼어. 버티니까 지나가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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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0
이또한 지나가리라. 이런 생각했던게 아니라 그냥 할 수 있는게 버티는 것 밖에 없어서 버텼어. 그러니까 딱 죽겠다 싶을때 정리됐고, 더 좋아졌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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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9
그냥 울고, 최대한 재밌는거 하면서 생각안하려고하고 뭐 그런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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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2
시간이 약이라는걸 몇번 고통을 겪고 나니까 믿게 되더라고...진짜 힘든 나날들도 다 지나가......그리고 생각을 조금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 진짜 생각이 종이 한장 차인데 끝없이 우울에 빠지기도 하고 별거 아닌걸로도 느껴지게 하거든...최대한 희망 붙잡고 지나가길 기다리라고 말해주고 싶다...잘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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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3
매일매일 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시간이 약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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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4
그냥 참고 시간에 맡겼지... 난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 듣거나 영상 보면서 지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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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5
난 자살시도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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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7
근데 진짜 기적같이 살아나서 살아가거있는데 지금생각하면 되게 성급했던것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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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6
힘들때 들으면 진짜 무책임한 말인데 진짜 시간이 약이야. 다른 방법이 없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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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8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고 악착같이 살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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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9
나는 진짜 힘들고 우울할떄 그냥 밤에 이어폰 꼽고 나가서 산책해 익숙한데도 가보기도 하고 안가봤던데 가보기도 하면서 그러면 생각이 좀 정리되고 내가 해야 될 일만 생각 나더라고.....시간이 약이라는말 그말도 진짜 맞는 말인거 같아 견디다보면 지나가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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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0
운동했는데 솔직히 밤마다 울었어 되도 않는 환경 탓 하면서 남 탓 하면서 정말 시간이 약이야 그땐 정말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와서는 아무렇지도 않아 그리고 더 강력해진 멘탈을 갖게 될꺼야 쓰니야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그렇다고 참지도 마 울고싶으면 마음껏 울고 괜찮아질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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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1
슼슼하고 주말에 천천히 다 읽어봐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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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2
내가그시기에 너무힘들어서 일 하나하나 다 털어놓은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아니었으면 진짜 못버텼을거같다.....친구가 힘내라고 좀만 기다리면 된다고 항상 힘든얘기 들어주고 위로해줘서 버틸수있었어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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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3
포기하면 괜찮아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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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4
아직 학생이고 또 슬럼프라고 하기엔 진짜 다른사람들의 비해 코딱지만하게 힘들었지만 난 나를 힘들게하는 무언가를 이기려고했어 억울한거야 ㅋㅋㅋㅋ내가 왜 힘들어야하나 하고 누군가 말했듯이 한번뿐인 인생 누군가의 눈치를 보며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거든 나도 충분히 행복할 자격있고 또 기회를 내려준다면 행복하게 살 자신있는데 학생이다보니 주로 내인생의 걸림돌은 친구들이나 성적이였어 난 공부를 진짜 하기 싫어했거든 이런말 해도되는진 모르겠지만 ㅠㅠ머리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어서 ㅋㅋㅋㅋㅋㅋ겉으론 아닌척했지만 나름 자부심은 있었거등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친구들과의 관계가 힘들어지고 또 최악의 상황으로 내가 걔네한테 무시를 당하는 상황까지 갔을땐 걔네한테 수적으로도 밀리고 외모나 뭐 등등등 내가 딸리는게 많으니까 공부를 죽도ㄱ했어 ㅎㅎㅎㅎㅎ!!!확실히 얼굴이 못나도 공부를 잘한다 라고하면 사람들이 날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더라 난 내가 힘들때마다 대상을 정해서 그 사람을 이길려고 죽도록 공부했던거같아 ㅎㅎㅎ부모님이나 형제들 앞에서도 당당해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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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5
고1때 은따여서 친한친구 없을때 밤마다 울면서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시간될때마다 중학교친구 만나고 교실에서 본진노래들으면서 수학문제풀고 울고싶을때마다 본진노래 들으면서 위로받음 나 은따당한거 내중학교친구들은 전혀모르고 지금 학교친구들도 내가 존재감이 없어서 잘 기억못하는걸수도 있는데 지금은 누가 1학년때 내이야기하면 가슴 두근거리고 울고싶을정도로 트라우마 생기긴 했는데 생각날때마다 본진노래 들으면서 버팀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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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7
그래서 지금 내본진은 진짜 정신적 지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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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3
오 맞아 나도 힘들때 본진을 좋아하게 됐었고 그뒤로도 힘들때마다 막 많이 의지했다 해야하나.. 그래서 뭔가 더 특별햌ㅋㅋㅋㅋㅋ...너무 고맙고 탈덕 못해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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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6
매일매일 진짜 힘들었을때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거야 하면서 나자신을 다독였다고해야되나...

진짜 시간이 지나고나니까 막상 아무것도 아니더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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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8
진짜 이또한 지나가리라..이게 답이야 나도 막 학교 자퇴할까까지 생각했는데 엄마가 잡아줘서 참고 버틴뒤로 새로 적응도 잘하고 좋은 친구 사귀어서 잘 다녔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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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9
그냥 나혼자 합리화해..남이 나한테 뭐라고 짖껄이면 쟤가 나중에 지쳐서 그만두겠지..~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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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0
정말 시간이약인것같더라 그순간엔진짜 마음상태가 불안정하니까 툭하면눈물나고 그냥모든일이슬프고그랬는데 시간지나고나니까 다잊혀지고 생각해보면 내가너무나약했던것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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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1
억지로 밝은척해본 거 없이 집에 틀어박혀서 숨어 지내듯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조금씩 낳아지긴 하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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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4
원래 성격이 독한편이라 어려서부터도 잘 우는편은 아니였어 운다고 해결되는일 하나도 없음 ㅇㅇ 이런 마인드였는데 정말 너무 큰 시련이 오니까 눈물이 나더라 ㅋㅋㅋ 처음에는 내가 왜이러지 안울어야지 하면서 엄청 참았는데 나중에는 걍 울었어 ㅋㅋㅋㅋㅋㅋ 맘 편하게 엉엉 진짜 미친것처럼 소리내서 우니까 훨씬 마음이 편해지더라
쓰니야 너가 혹시 무서운 선택할까봐 너무 걱정된다 너 상황을 자세히 모르니까 위로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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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힘들어도 그런선택은 안할거야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주변에 미안할사람도 너무많아 날 걱정해주는 익이니도 있잖아?? 고마워 엄청많이ㅜㅠ 익이니도 행복했음좋겠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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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6
괴로워도 힘들어도 그냥 꾹 참고 버텨온거같아. 해결방안은 없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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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7
그냥 울면서 버텼지 진짜 시간이 약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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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8
이 또한 지나가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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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9
도움 받을 곳 없을 때는 솔직히 자해 아닌 자해도 했지 약도 과다복용해보고... 근데 나중에는 주변 사람들 도움을 많이 받았어 정신과도 다녔었고 친구들이 얘기도 많이 해주고 들어주고 진짜 난 고3 때 친구들한테 너무 고마워 지금 만나면 많이 힘들었지하면서 안아주고ㅠㅠ 근데 결국엔 진짜 내가 견뎌야돼 정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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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0
하나님께 빌기도 하고 일기쓰기도 하고 난 솔직히 말하자면 계속잤어. 자면 이 모든 힘든 게 생각이 안나는 거 같고 그냥 자는게 일상중에 제일 행복해서 계속 잤어. 그런데 상담을 받아보니 청소년 우울증이라네. 증상이 다 똑같다면서 그냥 동정하는 시선에 나는 그게 너무 부담스럽고 수치스러워서 그냥 혼자있었어. 진짜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주기도 하는데 아무런 나아지려하는 노력도 없다면 시간이 약이라도 힘들 거 같아. 너가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해봐. 자는 거 빼고. 나는 계속 자서 생활패턴을 이겨내는데 힘들었어. 너가 이 일을 하면 우울했던 생각이 나지 않는 일을 해봐. 글을 써도 좋고 그림을 그려도 좋고 수학문제를 풀어도 좋고 영어단어를 외워도 좋아. 나는 물론 잤지만 생활패턴을 바꾸느라 너무 힘들었어. 옛날 생각나서 울적하다. 쓰니 잘 이겨내. 종교 믿어봐도 좋아. 난 그렇게 이겨냈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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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2
못이겨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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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3
그때 생각하니까 지금도 눈물나려고한다 인생친구라고 믿었던 4명이 한번에 등돌렸을때 그 느낌이 진짜 아직도 울컥해 학교에서 복도든 급식실이든 걔네랑 관련된 애들은 다 나 보면 비웃고갔어 비웃고 대놓고 저격하고 앞담까고... 걔네랑 같은학원 다녔어서 학원도 끊었지 학교에서 힘들게 버티다가 집오면 울고 자고 일어나서 또 울고 그랬어 그러다 너무 힘들어서 엄마랑 언니 앞에서 펑펑 울면서 다 털어놨더니 토닥토닥해주더라 그거 받고 더 울고 그랬지 결국 걔네 부모님 우리 부모님 다 모여서 해결했는데 그 뒤로도 바뀐건 없었지만 나는 그냥 아닌척했지 또 집에서 몰래 울고 그때 버틸수 있었던건 내가 좋아하는 일이었던거같아 난 노래듣는거랑 글쓰는거 좋아했거든 집에서 쉬면서 그런거에 집중하면 그 때만큼은 다 잊을수있으니까 그랬던거같아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내 편인 사람이 있다면 될것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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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5
이 또한 추억으로 남겨지겠지 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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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6
한번 전부 내려놓고 여행을가봐...그러면 적어도 어느정돈 나아지더라...그리고 혼자있는시간도 좋지만 너무 그러지마..되려 독이될수도있어. 너무힘들땐 혼자있으면 별 생각이 다 들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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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7
술 담배 난 그랬어 그리고 후회 많이했고 몸도 많이 상했고 함부로 다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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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8
진짜 ㄹㅇ 시간이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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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9
나는 이겨낸거보다 버틴거같아.. 매일매일 죽을생각하면서도 못죽고 계속 버텼어..죽고싶었는데 죽으면 너무억울할거같아서 악착같이 살았어.. 근데 진짜 산게아니라 숨쉬고있었던거같아 죽기엔 너무 억울해서 겨우 살았는데 그렇게 시간 지나니까 점점 나아지더라 계속 나락으로 떨어지는데도 버티고 견디니까 시간이 지나고 끝날만큼 끝났다 할때 상황이 점점 나아지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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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1
그냥....... 그냥 시간이 약이었던것같아 혼자 매일 한시간거리를 걸어서 왔다갔다 하기도하고 공원에 멍하니 앉아있기도하고 자살할생각도하고 청소년상담센터? 그런곳에 문의하기도하고 엄마앞에서 엉엉 울어도보고 일기도 써보고 매일밤 혼자 울고 진짜 너무힘들었는데.. 솔직히 난 이게 안풀린것같아 지금 다시생각해도 눈물이 나거든ㅠㅠ 이거 푸는게 진짜 중요한것같은데 사실 나도 어떻게 풀어야할지를 모르겠다 나도 풀어내고싶어 이거 3년전얘긴데 지금생각해도 또 눈물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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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익이니들..ㅠ 한글자한글자 모든댓글다읽어봤는데 굉장히 힘이된다! 모두고맙고 모두 힘내고행복했으면좋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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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4
못 참고 울고 죽고싶고 그랬는데, 진짜 시간이 약.
지금은 덤덤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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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5
엄마덕분에 이겨냇어.
전남친이랑헤어지고 전남친이 나에관한소문 학교에퍼트리고 너학교못나오게할거라며협박하고 거의몇달동안 쌍.욕듣고 너무정신적스트레스가 커서 자살하고싶었는데 엄마아빠가 내가 집에서 아무말도없이지내니까 무슨일잇구나 생각하고
엄마가 내방와서 2시간정도 말해보라고 괜찮다고 설득해서 하나하나 다털어놧더니 엄마가 그런건걱정말라고 친구들은 걔가아니라 너말을 믿을거라고 내가 걱정할필요없다는듯이 도닥거려주고 얼마나마음고생심햇냐며 같이울었어
엄마한테 말하는게좋은것같아 난 엄마가 최고의 친구자 조언자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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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6
못이겨냈어. 그래서 내인생 망함..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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