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때마다 서로 한테 엄청 상처주는 말을 한단 말이야 근데 어제 언니가 나한테 너 친구없는거 다 안다 니 친구 있으면 어디 한번 데려와봐 지금 이시간에 연락해도 너보다 내 친구가 더 많을 걸 그랬는데 사실 내가 친한 친구들 말고는 많이 연락도 안하고 그래서 딱히 반박할 말이 없었어.. 그리고 내가 사람 사귀는데 있어서 많이 가리는 편이기도 하고..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만 해도 나서서 반장도 하고 친구들도 사귀고 그랬는데 그당시에 언니가 어느날 나한테 야 니 친구들이 뒤에서 니 욕하는거 알고 있냐? 이야기를 하는거야 그때 내가 반장이었는데 자습시간에 떠드는 사람들 칠판에 이름적는거 그거 가지고 욕한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되게 유치한일이긴 한데 그 당시 나는 되게 충격이었거든..? 자습시간에 조용히 시키는게 내가 해야할 일이라 생각해서 그런건데 뒤에서 내 욕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못했거든.. 그래서 그 뒤로 부터 친구사귀거나 사람 사귀는데 있어서 내가 욕을 먹을 일을 하고 있는 건가 아닌가 부터 생각하게되고 사람 가리면서 사겼어 언니는 내가 본인이 이야기한 저 한마디때문에 사람사귀는데 있어서 어려워진걸 모르는데 싸울때마다 친구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워하는게 언니가 그때 이야기한거 때문이다 라고 말을 해도 되는걸까 언니한테...? 언니는 내가 왜 친구들 사귀는걸 어려워하는지 모르는데 계속 너 친구 없는거 안다 그러니까 날이 갈 수록 언니가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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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는데 저랑 남편 둘다 애 맡기 싫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