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말 알바를 할건데 솔직히 오전에 끝내는게 훨 맘 편해. 타지에서 알바할건데 집에 오는 것도 편하고.
근데 내 맘대로 알바를 못 구하는게 내가 주말에 교회를 가거든.
솔직히 내가 엄청난 신앙심이 있어서 가는 게 아니야. 어릴 때부터 습관이었고, 그러다보니 날 챙겨주는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들이 뭔가 걸리는 거지.
내가 교회를 그만두면 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거?
엄마한테도 주말 알바 밖에 답이 없는데 어떡하냐니까 어쩔 수 없지, 교회를 관두는 수 밖에 이랬거든.
근데 교회 사람들한테 말하는게 무서워.
그냥 눈 딱 감고 저 알바구해야해서요 교회 관두겠습니다. 이래야 할까?
솔직히 찬양단도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두라는거 하겠다고 해서 한지 이 주 밖에 안 됐거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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