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드라마임.
작년 고시엔 1학년이었던 메이의 대폭투로 예상치 못한 3회전 조기 탈락.

그 이후로 죄책감에 10일간 틀어박혀 있었던 메이
복귀 후에도 줄곧 트라우마에 시들려 왔던 메이. 일 년이 지난 아직도 그 일로 잠 못 잘 때가 있다 할 정도로.
결승전, 초반은 세이도의 선취점으로 오히려 쫓고 있었던 입장이지만, 중반에 역전. 그러나 상대편 캡틴의 한 방으로 또 다시 뒤집힌 점수. 그렇게 시합은 종반이 된다.
세이도 공격. 타임으로 마운드에 모인 주전들.

고시엔의 마운드는 더 뜨거웠어.










메이는 여기서 질 것 같지 않다고 한 이후 작년 고시엔 폭투 이후 틀어박혀 있었던 나날을 회상한다.
그리고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여전히 세이도의 공격.







에이스의 말에 힘을 모은 팀원들은 이번 이닝 세이도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마친다.
그리고 결국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역전. 고시엔에 진출하게 된다.


위기의 상황에서도 질 것 같지 않다며 평소처럼 강한 모습만 보였던 메이가 눈물을 흘리며 '이겨서 다행이야, 강한 척만 했는데 이겨서 다행이야.' 라고 눈물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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