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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5
이 글은 10년 전 (2016/2/0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친구가 고등학생때부터 예뻐서 인기가 많았어 

말도 예쁘게하고 진짜 착해 너무착해 진짜 

나랑 제일 친한친구인데 같은대학같은과왔는데 

내가 열등감이 너무 심한건지 같이 있음 진짜 

너무 질투나 미쳐버릴것같아  

같이 놀러가면 나는 화장 1시간가까이 공들여서하고 

옷도 예쁜거 입고 그러고 가는데 

친구는 화장전혀 안하고 옷도 스키니에 후드집업입고 

나오는데 그렇게 다녀도 번호따이고 예쁘다는소리듣고 

주변에 사람들도 많고 내가 실수하면 난리칠꺼 

친구가 실수하면 그럴수도 있지 뭐어때 이래  

나는 먹으면 먹는대로 살쪄서 운동 빡시게하고 덜먹고이래 근데 

친구는 많이 먹는데도 살도 안찌고 운동 전혀 안하는데 

몸매도 예쁘니까 왜 나만 이렇지? 이런생각들고 친구 너무 부럽고 

질투나 친구가 진짜 좋아 미운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질투나 내자신이 너무 싫어지고 막 그래 

나너무 나쁜거지? 친구한테 질투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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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본인한테 더 집중해봐.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는 건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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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얼굴보고있다 거울속에 내모습보면
눈물난다 난왜이렇게 생겼지? 이런생각들어서ㅠㅠ
저번에 선배들이 하는말듣고 더심해졌어
여자선배들이 쟤는 못생겼는데 예쁜애랑
다녀서 더오징어같다고 막 비웃었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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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아 나도 그 느낌알아 공감된다
원래 내친구는 그렇게 예쁜 편 아니었거든 근데 갑자기 엄청 꾸미고 다니기 시작하더니 번호따이고 남친 생기고 그러니까 내 자신이랑 그애랑 자꾸 비교하게 되더라.
심지어는 그애랑 같이 다니지 말까 이생각도 많이했어 알바자리가도 그애를 더 예뻐해주는 것 같고.. 근데 제일 심한건 이렇게 질투하는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괴롭고 그런걸로 그애가 싫어지는 내가 밉고 그랬어 미쳐버릴 것 같고 자꾸 그생각만 나고 내 자신을 잃어버리는 느낌이 들지 내 인생을 사는 느낌이 아니라 그애의 인생에 조연이 된 느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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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맞어 진짜 그런느낌이야
내친구는 꾸미지도 않는데 이쁘니까
더그런것같아 나는 진짜 공들여서 화장하고
옷도신경쓰고 그러는데 걔는 그냥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더라 대학오니까
외모로차별받는일이 왜이렇게 많은것같은지
더힘들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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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나라에 여자들중 그런감정 안느껴본 사람이 더 드물지 않을까..ㅠㅠ
얼마나 예쁜가 상관없이 예쁜애들끼리도 엄청 시기하고 질투하더라
외모로차별받는건 여자한테 제일 큰 상처인듯 그래서 난
내가 어떤 상처를 받으면 난 다른사람에게 그렇게 대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자기성찰? 다짐으로 바꿔생각함 왠지는 모르겠는데 그럼 조금 누그러지더라 ??
미워하면 그 미움을 닮는다고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내가 느낀 열등감을 느끼게 해주려고 하는 나를 발견했음 ..우리 힘내자 화이팅!!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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