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격이 소심하거든 그래서 쌤이 나랑 상담을 했는데 쌤이 나보고 더 활발해지고 발표 같은것도 많이 하고 그랬음 좋겠다고.. 대충 이런 내용의 상담을 했는데 여기까지는 좋았어 나 챙겨주는거 같아서. 아니 근데 솔직히 사람 성격이라는게 쉽게 고쳐지는게 아니잖아.. 한번에 어떻게 소심한 애가 밝은애가 돼.. 우리반쌤은 이런 내가 답답했나봐 그래서 매일 나를 부르더니 너 1학년때는 친구 없었지? 하면서 나를 친구 없는 애로 몰고.. 쨌든 나를 되게 남들 앞에서 말도 못하는 벙어리로 만들고 나한테 너는 우리반에서 존재감이 없다, 내가 너 이름을 아직도 헷갈린다며 소심한 나한테 상처를 주심.. 그러다가 왜 그 선생님들 평가하는거 있잖아 교원평가? 거기에 우리반애중에 한명이 쌤에 대해서 안좋게 썼나봐, 소심한애한테 왜 계속 성격 바꾸라고 강요하냐는 식으로.. 근데 이게 익명이잖아 그래서 우리반쌤은 이 글 쓴 사람이 나인걸로 오해하셨나봄. 내 얼굴보면서 쌤 교원평가때 그렇게 쓴사람 누구냐고 묻고ㅋㅋㅋㅋ 그리고 이 이후로 나랑 이야기도 안하고 얼굴도 안봄.. 아 내 생기부에도 안좋은 소리 써놓으심.. 진짜.. 저렇게 평쓴거 나도 아니고 누군지도 모른데 억울해죽을거같네 아 그래도 짜피 2학년 끝났으니.. 3학년때는 좋은쌤 만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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