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고3인데 언니랑 고1때부터 다른지역에서 고등학교다니느라 자취했어 근데 본가에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산 조금 큰 곰인형이 있어 많이 때타기도 했고 눌려서 솜도 많이 빠지고 하긴 했는데 내가 둘째여서 언니꺼 맨날 물려받았고 새것인 내꺼가 벌로 없었단말이야 처음으로 어린이날에 받았던거고 그래서 더 의미 있는건데 그리고 인형 생긴 뒤로 맨날 하루일과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까 인형한테 말했고 힘들땐 솔직히 인형한테 의지했단말이야ㅋㅋㅋㅋㅋㅋ 중학생때 힘든일이 엄청 많았었는데 그거 인형덕분에 버틴것도 있는데 이제와서 부모님이 다 버리려고 해 그러면서 내나이에 이러는거 이상한거라고 그러고... 이유 말하는건 솔직히 좀 창피하기도 해서 말하긴 싫고ㅠ 아 으어오유융아어어 미치겠다 별거 아닌거 가지고 자꾸 부모님이랑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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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노브라 노팬티로 있는 와이프.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