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 읽기 싫은 사람을 위한 요약 1. 중학교 졸업하기 2일전 쯤에 학교에서 우리 엄마 카드 나옴 누가 주워서 선생님한테 주고 카드에 우리 아빠 성함이 적혀있었는데 내 성이 특이해서 전교에 나밖에 없어서 나한테 이거 네꺼? 이렇게 물어보시고 난 받음 2. 졸업식 날 학교에서 엄마 핸드폰 나옴 3. 이거 진짜 그냥 엄마가 술 먹고 학교가서 던지고 나온 걸까? 원래 술 많이 드셔서 중학교 3학년 때 일인데 진짜 궁금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졸업식하기 한 2일 전 인가? 1일 전 인가 아무튼 곧 졸업할 쯤이였음 강당에서 뭐 강연같은 거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국어선생님이 너 혹시 카드 잃어버렸니? 하고 물으셔서 나는 카드 자체가 없어서 아니요 라고 말씀드렸어 근데 나중에 좀 지나고 또 다른 선생님이 어떤 카드를 내보이시면서 이거 정말 네 것 아니니? 하시는거야 그래서 난 또 아니라고 했음 근데 학교끝나고 집에 가니까 엄마가 카드를 찾고있는거야..ㅋㅋ? 지금 (엄마가 운영하는) 가게 열쇠도 없어졌다고 하고 근데 우리 엄마 카드가 학교에 있을리가 없잖아..? 그래서 처음엔 그냥 말 안할려고 했는데 진짜 혹시나해서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봤는데 엄마가 화내면서 빨리 갖고 오라고 하시는 거야ㅐ 그래서 난 다시 학교로 가서 카드랑 열쇠를 갖고 왔지 내가 그 카드 보관하고 있는 선생님한테 가서 달라고 말하니까 같이 떨어져 있었다면서 열쇠도 같이 주시더라 그리고 그 카드에 대해서 쌤들이 나한테 물어봤던 이유는 그 카드에 우리 아빠 이름이 적혀있었는데 내 성이 좀 특이한 성이라 우리 학교에 나밖에 없어서 그런 거 였음 그래서 카드랑 열쇠를 다시 엄마한테 줬는데 엄마가 나를 범인으로 몰더라ㅋㅋㅋㅋ 억울해 죽음 그리고 또 졸업식날에 교실에서 강당으로 가려던 참에 다른 반 애가 나한테 와서ㅏ 주웠다면서 엄마 핸드폰을 주더라 근데 얘는 어떻게 안거지? 주소록같은 거 본건가 엄마는 졸업식 날 전에 술먹고 집에서 주무시고 계셨음 졸업식 날 아침에 술에 취해서 주무시는 거 보고옴 이거 엄마가 뭐 술이라도 먹고 학교가서 카드랑 핸드폰 줍줍하라고 아템 뿌린 거? 아니면 대체 뭐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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