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나는 나름 사교성도 좋고 성격도 좋고 친구들이랑 두루두루 잘지내고 처음본사람한테도 낯가림같은거는 심하지 않거든? 그런데 작년부터 학교에서 같이지내는? 그런애가 한명있는데 일학년때까지만 해도 같이 말도 많이 안해보고 가끔씩만 말 주고받으니깐 처음에는 좋은앤줄알았어 그런데 계속 생활하다보니깐 이 아이는 진짜 자존심이 너무쎄 그리고 자랑도많이하고싶어하는아이고.. 솔직히 한주제로 자랑을 하면 내가 어느정도는 맞장구 쳐주는데 그 주제를 진짜 몇개월동안 질질 끌고 다녀.. 그래서 여기에서도 스트레스받고 또 친구들이나 남 가정사에 대해서 너무 막말이 심하거든 얘랑 다른친구들이랑 놀러를 가면 다 자기위주로 노는거 짜고 스케줄도 다 자기위주야 심지어 나 생리끝나가는주지만 아직 하고있는 상황인데도 워터파크가자며 풀에 그냥 들어가면 안되냐고 하는애야 그래서 얘랑 항상 약속을 잡으면 스트레스 받고 돈만 날리는거 같고 진짜 연락도 안하고 싶거든 솔직히 말해서 다시는 안봤으면 하는 애야 그런데 다음주 일요일에 얘 생일이야 얘는 다같이 와서 나 축하해줘야지 하는데 진짜로 가기긿은데 어떡하지.. 내가 사교성에 대해서 너무 민감한건가... 거절하면 되는데.. 그게 잘 안돼.. 어떡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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