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술이 좀 쎈데...
얘랑 나랑 대화하는데 너무 잘 맞는거야 그래서 먹다가
얘가 술 주량을 넘어서서 취해서 진짜
누워서 소리지르면서 욕하고 그러는거야...
그때가 새벽4시였나? 근데 여자애들만잇는게 아니라 남자애들 오빠들이랑 그냥 평범하게 대화하면서 마지막으로 술 먹고있던거였는데
얘가 취해서.... 그래서 남자애들 오빠들이랑 그냥 쫑내거 숙소 보내버리고
취한애 자라고 방에 재웠는데 거기 바지에 그대로 똥싸서...
진짜 바닥 벽 바지 똥칠되고 냄새쩔고 난리도 아니였음...
걔네 친구들이 우리한테 와서 미안하다고 되게 짜증내면서 감...
똥은 우리가 치우고...... 얘 일어나서 진짜 1시간동안 멍때리고 앉아서 아무것도 못하더라...아 진짜 너무 안타까웠어
똥싼거 우리학과에 다 소문남.. 우리학과 남초학과거든...걔 나가니까 남자애들이 걔만 다 쳐다봄
괜히 나때문에 그런거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속 괜찮냐고 물어봤는대
얘가 짜증내면서 욕하는거야 신경쓰지말라고.. 그래서 그 이후로 쌩깜....근데 이번에 다 같은 수업 듣는다.....
진짜 나 지금도 너무 미안함.....괜히 나때문에 그런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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