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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6
이 글은 9년 전 (2016/2/21) 게시물이에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나 애기때 엄마가 무지개라면 자주해줬어 너무 색갈도 무지개고 예뻐서 아껴먹었는데 

ㅋㅋㅋㅋㅋ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칭구들한테 

다물어봤는데 먹어본적 없냐고 거짓말 치지 말라그러네... 

 

ㅋㅋㄱㅋㄱㅋㅋㅋ 엄마한테 물어봐도 엄만 당연히 알지 우리집만 아니?? 분명 라면인데 색상이 골고루있어 무지개 면이야 꼬불꼬불 ~~ 

내가 먹은뒤로 안나온데 그 라면이 ! (엄마왈) 

 

근데 아무도 모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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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뭐지 그게 금시초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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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진짜 있을 수 없는 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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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으엑?? 처음 들어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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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맛있어..으엑이라닝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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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감탄의 음성상징어야.. 우와같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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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아무도 몰라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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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처음들어버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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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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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잉..? 처음 들어보ㅓ!!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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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라면 이름이 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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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름은 몰라... 이름 알았으면 벌써 찾았을듯 근데 어느그릇에 먹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그랬는거까지 기억나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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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보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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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무지개 라면 이라고 쳐도 안나오는 거 보면 없는 라면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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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졍말...... 나도 나빼고 본사람이 옶다... 우리동생 나 엄마만 먹어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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