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강탈당해서 하루아침에 눈팅만 하는 부랑자 신세가 됐는데 어차피 곧 열리게 돼있지^^! 해서 아무렇지 않게 잘 거 다 자면서 기다렸다가 크리스마스 때 새벽 4시 쯤에 이쯤이면 열렸겠지 하고 들어가서 다시 가입함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9년 전 (2016/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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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강탈당해서 하루아침에 눈팅만 하는 부랑자 신세가 됐는데 어차피 곧 열리게 돼있지^^! 해서 아무렇지 않게 잘 거 다 자면서 기다렸다가 크리스마스 때 새벽 4시 쯤에 이쯤이면 열렸겠지 하고 들어가서 다시 가입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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