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엄마랑 집오고 있는데 집 주변에 가로등도 하나 있고 그애서 집가는쪽 더ㅣ게 어두움데 집가다가 누가 쳐다보고있는거같아서 뒤돌아보니깐 누가 있는거같아서 엄마한테 붙어서가는데 뭔가 사람같지 않아서 다시 버니깐 그림자..근데 진짜 사람처럼 길쭉해서 사람인줄알았다......ㄷㄷ진짜 사람임줄 알고 다리 힘플려서 간산히 집에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리 힘풀린거 처음.....ㅠㅠㅠㅠㅠㅠㅠㅠ집주변 너무 무서운것..
| 이 글은 9년 전 (2016/2/21) 게시물이에요 |
|
새벽에 엄마랑 집오고 있는데 집 주변에 가로등도 하나 있고 그애서 집가는쪽 더ㅣ게 어두움데 집가다가 누가 쳐다보고있는거같아서 뒤돌아보니깐 누가 있는거같아서 엄마한테 붙어서가는데 뭔가 사람같지 않아서 다시 버니깐 그림자..근데 진짜 사람처럼 길쭉해서 사람인줄알았다......ㄷㄷ진짜 사람임줄 알고 다리 힘플려서 간산히 집에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리 힘풀린거 처음.....ㅠㅠㅠㅠㅠㅠㅠㅠ집주변 너무 무서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