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때부터 소꿉친구였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개랑 뽀뽀도 가끔하고 어린애긔 주제에 썸(?) 을 타면서 우리 커서 겨론하자!
막 이런 dog소리하고 그랬었어ㅋㅋㅋ 그러다가 초등학교 입학할때가 오고 서로 다른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살짝 데면데면 해졌다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개 엄마가 같은반에 개 좋아하는 여자애있다고 말해준거야... 그래서 내가 질투심이 막 생기면서ㅋㅋㅋㅋㅋ
9살 주제엨ㅋㅋㅋㅋㅋ 박력있게 갤 잡고 옷장 속으로 들어가섴ㅋㅋㅋㅋ 개를 앞에두고 박력있게 벽치기를 뽝!! 하면서ㅋㅋㅋ
너 너희반에 너좋아한다는 개가 좋아 아니면 내가 좋아!! 라고 물은게 내 흑역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하게 내가 좋다고 대답한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무서워서 그렇게 대답했을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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