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1386396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10년 전 (2016/2/21) 게시물이에요
옷장에만 들어가있고 밤마다 울고 가족이랑 말도 안하고 진짜 슬럼프인지 우울증인지 모르지만 엄청 힘들어했는데 나흘전에 자살기도했어 나 핸드폰 하다가 화장실에서 쿵 소리 나길래 갔더니 언니 있더라고 놀라고 막 무섭고 울기만 했는데 아빠가 물 끄고 지혈하면서 응급실 가서 겨우 모면은 했어 언니가 맨날 나한테 장난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입원해있다 엄마만 간호하러 병실에 있고 아빠랑 나만 집에 와서 자는데 그냥 아 언니 밉기도하고 안쓰러운데...그냥 좀 그렇다 언니 보면서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대표 사진
익인1
차분하면서도 평소처럼 대해 줘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 지금 병실을 안갔거든 여태 가야하나 나 갔을때 깨면 어떡해
10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였다면 한 번 안아준다음에 똑같이 대해줬음 좋겠어 더 조심스럽게 대하면 슬플 거 같아
10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가 언니한테 상처도 많이 줬고 대들고 그래서 아 모르겠어 지금 병실도 못가고
10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난 내가 죽으려고 했을때 우리 언니가 나 꼭 안으면서 너 없으면 안돼.. 너 없으면 나 어떻게 해. 언니가 더 잘할게, 이러지마.. 안돼- 언니가 미안해 내동생인데 다른거 다 안되도 되니깐 내 동생으로 살아.. 안돼.. 안돼.. 그러면서 오열해서 힘들어도 다시 살게 되었어.

언니한테.. 말로 위로 못할거 같으면, 편지라도 써서 마음 전하고 언니한테 그냥 평소처럼 장난걸고 말 시키고 해.. 사람마다 죽고 싶은 이유는 다르지만, 곁에서 묵묵히 기다려주고 곁에 있다는거 확인 시켜주는거 만큼, 지나고 나서 그거 만큼 도움 되고 감사한거 없더라..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임산부인데 자연분만이랑 제왕절개 너무 고민된다.....
23:33 l 조회 2
나 하루 물 진짜 많이마시는듯
23:33 l 조회 2
11년만에 오로라 극대기라는데 올해 안 가면 후회할까
23:32 l 조회 4
부모님 축의금은 부모님이 가져가는 경우 흔해??
23:32 l 조회 10
강릉 신라 모노그램 vs 파크하얏트 부산 어디갈래2
23:32 l 조회 6
수영강습용 수영복 어디서 사?
23:32 l 조회 2
얘들아 복층 별로인이유가 귀찮아서야??3
23:32 l 조회 18
남익들아 내가 좋아하는 장발 남캐가 있는데 걔처럼 머리 길러달라고하면 기분 나쁨??1
23:31 l 조회 8
틴더 하는거 오바인가2
23:31 l 조회 12
오늘 좀 시원하다 선풍기도 필요없어
23:31 l 조회 6
인천 이음카드 캐시백 끝난대서 마지막 버닝했다
23:31 l 조회 4
생리 미룰려고 피임약 먹었는데 생리 시작...2
23:31 l 조회 7
청접장 못받았는데 축의금 송금해도돼? 6
23:31 l 조회 13
가족단위 수영장에서 이런 수영복 입어도 괜찮나 4
23:31 l 조회 21
이 날씨에 절대 회 ㄴㄴ야?2
23:30 l 조회 9
이거 별로 안좋아하는 거야?4
23:30 l 조회 23
오늘 하루 4똥함;;3
23:29 l 조회 18
집에 에어컨때문에 스트레스 받아ㅠㅠㅠㅠ1
23:29 l 조회 22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9골드젬 기한 3일 너무 짧음 ㅜ
23:29 l 조회 3
공무원익... 오늘 통화 40통 했다... 7
23:28 l 조회 48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