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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0
이 글은 9년 전 (2016/2/21) 게시물이에요
요즘에 엄마가 나 낳은 거 후회한다고 말하고 나 없으면 잘 살았을거라고 말하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나 낙태할려고 했다고 말했다는 거 생각난다 그냥 하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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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그래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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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야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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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태어나줘서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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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희 어머니는 왜 저런 말씀을 하신데ㅠ 쓰니 많이 힘들겠다. 엄마는 너의 삶의 이유가 아니야 일부는 될 수 있겠지만 그 뿐이야. 엄마와의 관계가 널 너무 망가뜨리는 것 같으면 마음에서 놓아도 돼. 다만 너는 행복하게 살아 그럴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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