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에 이사와서 놀이터에서 놀다가 처음 사귄 친구가 여섯살인거야 항상 놀이터에서 놀다가 그 친구가 자기 유치원 다닐건데 너도 같이 햇님반(여섯살반) 다니자! 해서 엄마한테 나도 햇님반 하고 싶다고 진짜 밥도안먹고 하루종일 울어서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 원래 엄마아빠는 나 빠른으로 보낼 생각 전혀 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빠른으로 들어간거 후회안함
| 이 글은 9년 전 (2016/2/21) 게시물이에요 |
|
다섯살에 이사와서 놀이터에서 놀다가 처음 사귄 친구가 여섯살인거야 항상 놀이터에서 놀다가 그 친구가 자기 유치원 다닐건데 너도 같이 햇님반(여섯살반) 다니자! 해서 엄마한테 나도 햇님반 하고 싶다고 진짜 밥도안먹고 하루종일 울어서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 원래 엄마아빠는 나 빠른으로 보낼 생각 전혀 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빠른으로 들어간거 후회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