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있었던 일 엄마가 운전하고 아빠는 조수석 나는 뒷자석에 앉아있었음 근데 할머니댁으로 가는 길에 활주로가 있는데 그곳을 지나고있었음 근데 내 옆에서 자꾸 숨소리가 들리는거임 근데 그게 점점 거칠어져 그러다 엄마가 나한테 장난치지말라했는데 난 한적없음 진짜 소름돋아서 난리가 났는데 더 소름돋는건 우리아빤 그 소리를 못들음 안들린다함 더 소름돋았음 그러다 활주로 벗어나고 가로등? 그게 생기자마자 그 숨소리 사라짐.... 잊을수없는 기억..
| 이 글은 9년 전 (2016/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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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있었던 일 엄마가 운전하고 아빠는 조수석 나는 뒷자석에 앉아있었음 근데 할머니댁으로 가는 길에 활주로가 있는데 그곳을 지나고있었음 근데 내 옆에서 자꾸 숨소리가 들리는거임 근데 그게 점점 거칠어져 그러다 엄마가 나한테 장난치지말라했는데 난 한적없음 진짜 소름돋아서 난리가 났는데 더 소름돋는건 우리아빤 그 소리를 못들음 안들린다함 더 소름돋았음 그러다 활주로 벗어나고 가로등? 그게 생기자마자 그 숨소리 사라짐.... 잊을수없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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