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도 꼿꼿하게 허리핌 그결과 168이라는 떡대가 되었고.. 짝남이 내뒤였는데 내가 허리 안구부리니까 걔가 안보여서 걘 맨날 잤음ㅋㅋㅋㅋ어떤날은 다른애들 다 자는데 걸리는데 넌 안걸리더라 이러니까 나?뭐라뭐라했는데 기억안남 이제 걔 이젠 운동안해서 그런지 허리피면 쇄골이 아픔ㅋㅋㅋ심각하다
| 이 글은 9년 전 (2016/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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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도 꼿꼿하게 허리핌 그결과 168이라는 떡대가 되었고.. 짝남이 내뒤였는데 내가 허리 안구부리니까 걔가 안보여서 걘 맨날 잤음ㅋㅋㅋㅋ어떤날은 다른애들 다 자는데 걸리는데 넌 안걸리더라 이러니까 나?뭐라뭐라했는데 기억안남 이제 걔 이젠 운동안해서 그런지 허리피면 쇄골이 아픔ㅋㅋㅋ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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