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익인데 얘네집 가면 맨날 알몸으로 다른남자랑 있다가 나오고 항상 학교아니면 모텔 아니면 술집.. 낮에도 다른남자랑 모텔가있어 내가 항상 얘가 가는 모텔들 돌아다니면서 관계하기전에 빼와 그리고 얘는 항상 나한테 화내고 그만하라그러고.. 내가 어쩌다 얠 좋아하게 된지 모르겠는데 진짜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그만하고 싶은데도 얘가 다른남자랑 모텔에 있다그러면 너무 걱정돼서 데리러 가게돼.. 나처럼 문란한애 좋아해본익 없니.. 이거 안고쳐지겠지? 내가 좋아하는걸 포기하는게 더 빠르겠지..? 근데 좀만 먼지 털어내면 너무 청결하고 예쁜애일것같아서 내가 좀만 더 노력하면 얘가 다 청산하고 올것같은 느낌에 포기를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