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빠른 97임...근데
알바하는데
알바 하기전에 이미 알던 고등학교 친구(96년생)랑 같이 알바를 들어감
거기 있는 96애들이랑도 6개월정도 야야 하면서 지냈고..
근데 얼마전부터 그중 한명이 생각해보니까 너 빠른이니까 나한테 이제부터 오빠로 불러라
이러고 난 뭐래~~지금까지 친구했는데 어떻게 오빠냐 이런 입장이었음
걔는 알바하는곳은 학교가 아니라 사회다 태어난 년도로 따져야지 학번으로 따지면 안된다...이러고
근데 걔 말에 힘입어서 그냥 97년생이 나보고 그래 너 누나 아니지 친구지!!
이래서 96년생도 나하고 친구하고 97년생은 지가 나 야야 거림....걔말고 다른97은 여전히
나보고 언니, 누나라고 부르고..
그러다가 이번에 또 96년생이 들왕는디 아직 안친하니까 서로 존대쓴단 말야
나보고 나이 물어보길래 내가 15학번이에여~ 이러니까 아 스물한살 동갑이네요!
이래서
음..근데...ㅎ 97년생이에요
이랬더니 분위기 급 어리둥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그럼 친구..?가 아니라 동생..?이..아니라..친구인가..이렇게됨ㅋㅋㅋ...
게다가 이분이 삼수하는거라 아직 대학교 안가서 같은 학번도 아님.....
이경우엔 대체 뭘 어떻게 해야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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