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고치고 싶은데도 너무 힘들어ㅠㅠ
이번에 우리 강아지가 수술을 했는데 의사선생님이랑 너무 친절해서 커피 사들고 갔는데 가기 전에 드리는 거 시뮬레이션도 하고 들어갔는데 결국 못 드림...
일주일내내 매일 갔는데 아직도...
그리고 강아지 상태 보고도 적어서 외워가지고 가는데도 결국 말 못 하고ㅠㅠ
선생님이 나한테 농담도 하는데 웃고 싶어도 웃는 거 보고 철없다 생각하면 어쩌지 우리 강아지가 아픈데ㅠㅠ이러면서 소심해서 웃지도 못하고 점점 나랑 어색해지는게 보이는데ㅠㅠ인사라도 잘 하고 싶은데 목 밖으로 소리가 안 나와ㅠㅠㅠㅠㅠㅠ눈물 날 것 같음 병원나오면 그때서야 아쉬워서 안녕히계세요 고맙습니다 의사선생님하고 한번 말해봄ㅠㅠ
나 버릇 없다고 생각할 것 같아 강아지 주라고 간식도 챙겨줬는데 그때도 아....네.....이렇게 뻘쭘하게 받고 나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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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